아까 길가다가 냥이한테 간택받고 느낀게
동물이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올정도면 내가 많이 전에비해
인상이 좋아지긴한듯 ㅎㅎ 예전에 한창 우울할땐 되게 남이 봐도 분위기가 우중충해보이고 막 부정적인 기운 발산했었는데 이젠 스스로가 행복해지니까 되게 인상도좋아지고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게되는거같음...
걍 기분탓인가? 아님말고 ㅎㅎ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동물이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올정도면 내가 많이 전에비해
인상이 좋아지긴한듯 ㅎㅎ 예전에 한창 우울할땐 되게 남이 봐도 분위기가 우중충해보이고 막 부정적인 기운 발산했었는데 이젠 스스로가 행복해지니까 되게 인상도좋아지고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게되는거같음...
걍 기분탓인가? 아님말고 ㅎㅎ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행복의 정상화
이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그럼 예전에는 고양이가 개못생겼노 하고 도망가기라도 했다는거임?
역시 일침은 강평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