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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울거긴 했는데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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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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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장인 아빠가 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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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같은 제재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시대인재 뿐만 아니라 대형 재종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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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압도적인 폭탄 한 명이 있는데 정확히는 몰라서 체감은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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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기계공 예비 18번인데 정원은 39명이고.. 작년 기준 40명 뽑을 때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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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광자고 생기부가 더 낫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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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적대를 써야하나요 아니면 이번에 새로 붙은 학교를 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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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이라고 모집요강에 나와있던데... 왜 벌써부터 합격자 조회가 가능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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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현강 과제 다 하고 있는데, 기출분석을 해야하는 것인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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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난빌,꼬얌잉,민달님,전북네컷,꺽마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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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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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국민대25][학생증발급]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국민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국민대학생, 국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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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들 기준 많은 편은 아니라함 일본이 치과의사, 약사가 폭망함. 정원 관리 못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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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나 아기 말파 라인전을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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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주행시험 3
학원에서 치지마라 ㅈㄴ 어거지다 비용도 5만원 비싸게 부르면서 감점사유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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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고3 내신 대비 자료 공유] 2026년 특강 국어 고3 독서 기출 변형 문제, 고2 문학 분석 기출 문제 자료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6년 특강 국어 고3 독서 기출 변형 문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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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1년만인가.. 드디어 글이 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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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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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몇 정도 되나요? 부산 약 설 연세 고려 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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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언어쪽...? 완전 낮과 vs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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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하고 미적에 가산3%주는 국숭인아라인이 목표인데 미적해서 가산 챙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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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9모때 23232 생지였는데 지구랑 사탐1개 할지 사탐2개로 할지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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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언문독햇는데 독서 시간촉박해서 마지막에 심장뛰어서 글읽는게 극복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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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1
다시는 원딜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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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 수학을 안 했어서 겨울방학 때 빠르게 수2 한 번 돌렸고, 수1은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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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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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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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네요 1
원래 무념무상였는데 이제 상향들 다 떨어지고 카드 하나만 남으니 떨리네요. 다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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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좋아(좋은아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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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과 2022년 수능국어 난도 어땠나요??? 8
그때 수능 난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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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 뭐먹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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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4
음 그래그래 형은 국밥 한 그릇 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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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텝에서 엉덩이에 힘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복압? 넣고 장에 힘주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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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5수능 국어 브리핑 보면 왜 문제들이 '저능'했는지 2
알수있음 ebs 현장교사단 한병훈 교사의 대답 또 문항의 선지는 과도한 추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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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 일이 있어서 다음주 토요일인 15일에 폰을 꺼둘 거 같은데 추합전화 못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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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그린이다 근데 영린이 더 야무져서 그냥 영린하기로함 영어실력이 5세어린이급이라 닉값도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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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지 3
최저로 일단 생지 준비하고 정 아니다 싶으면 6모 이후에 사문생윤 런 칠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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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원시간 8시까지고 늦잠...자버려서 지금 일어났는데 전화같은것도 안와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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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오르비 통해서 들어갔는듯 ㅋㅋㅋ 나머지는 에타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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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 파트 연습하려고 설맞이 풀어봤는데 문제가 괜찮긴 하지만 솔직히 고트다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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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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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차 조발안했었는데 최종은 조발일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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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말이야.. 이즈가 이렇게 어려운거면 제리는 얼마나 어려운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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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 입니다 군수생이라 일단 수학만 시발점 돌리고있어요 올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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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 하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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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0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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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서울대 조기발표 날이네요 항상 하루 전에 해왔으니까요 열심히 달려온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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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는 공부를 막 스카이 가기위해 치열하게 한건 아님 고등학교 선행도 안했고...
스카이 왜 가려함
아 전 글에 있구나
많은 생각이 압축되는 질문이네요. 제 생각에 가장 의미있는 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0. 고점을 뚫는 것은 스스로 가능하지만 저점을 쌓는 것은 학벌이 최고의 방법이다.
1. 생각보다 나이가 들수록 학벌이 중요해진다. (아버지, 교수님 왈)
2. 능력의 한계를 마주하게 된다면 학벌이 꽤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된다.
3. 주변 동료들이 다 설카포 박사 출신, 위축되는 부분이 있음.
4. 좋은 대학에서 좋은 수업을 듣고 뾰족한 지식 스펙트럼을 완만하게 넓히고 싶다.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문과가 컴공 가거나 복전하면 무리겠죠..?
1. 컴공을 갈 경우: 컴공이 안 맞거나, 너무 어려울 경우 정말 힘들어질 수 있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느낌.
2. 컴공을 복전할 경우: 컴공 말고 다른 데로 가도 됨.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 느낌.
이보다 앞서 생각해야 하는 건, 왜 컴공을 가고자 하는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상경 진학에 실패하면 사과대나 문사철로 갈 예정이라 취업에 걱정돼서요…ㅠㅠ
요즘 it시대라 컴퓨터 관련직이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히 짚자면, IT 업종이 고점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점 또한 높지만은 않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해요. 컴공에서 배우는 것들이 흥미에 맞지 않거나 본인에게 잘 맞지 않다면, 정말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본인만의 확실한 강점이 없다면 (꼭 이렇지 않더라도 남들에 비해 특정 분야에서라도 잘하지 못한다면) 컴공이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전 개인적으로 컴공이 많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메디컬과 달리 컴공은 그렇게 뉴비들에게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블록체인 관련 지식은 어쩌다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 지식을 배울 수 있나요??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전 블록체인 관련 지식이 지금도 많지 않은데, 블록체인에서 쓰이는 암호학 그리고 수학에 대해서만 어느 정도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 같습니다. 블록체인 전반에 대한 지식은 블록체인 학회들 또는 관련 서적들을 통해 얻을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기반 지식 이후에는 혼자 리서치해야하는 것들이 많다고 알고 있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개발자 지망인데 급여 여쭤보는 건 실례겠죠...?
퀀트 일하려면 어느 학과 가는 것이 유리한가요?
분야에 따라 다릅니다. 저와 같은 엔지니어가 목표시라면 컴공이 좋을 것 같지만, 트레이딩이나 리서치를 하고 싶으시다면 수학과, (특이하긴 하지만 실제 사례가 좀 있어서) 물리학과 등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