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미적에 독을 풀러왔다
원래 수능 안볼거였는데 이번에 과2맘들 수능 응시하는거 보고 깊게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이상 6수
5번째 수능
이번에는 미적 0점 한국지리 0점 세계지리 0점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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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키로 남았는데 어케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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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양끝 또는 맨뒤가 집중 잘되는데... 하아 제발.. 뭔가 앞뒤양옆으로 꽉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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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는 강사 좋아하니까 굿즈사서 후원한다는 그런개념같다는 생각이 듦 컨텐츠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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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모바일로도 찾아보고 pc로도 찾아봤는데 정오표가 없어 해설지엔 t=9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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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백분위 최대한 높게 받고싶고 만점 노리는건 메디컬이나 최상위 이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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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쓸데없는 성질을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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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전환 > 메디컬 등 입결상승 >> 여성위협?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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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머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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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imf로 예상하는 이유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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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빡센건가요.. 28분 잡고 푸는데 도표 2문제는 시간 없어서 못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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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왓다갓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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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3
87점 14 15 16틀 33 34틀 인문 너무 시간끌려서 15 16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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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뒤에 내릴 글입니다(성적표 도용당할까봐) 수능은 원래 어려운 것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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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한 사람이 보낸 쪽지도 아닌것같고 (일일히 해봄) 이거 12 왜 안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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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외부인이 들어와서 야노했다네요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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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기습 ㅇㅈ 4
어릴때 ㅇㅈ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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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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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기간 3
뮤슨 공부하면서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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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1년으로 커버가능한 과목이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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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되어볼까
경기고 수능원서 담당자 피셜 할아버지들도 이번 수능에 응시하러 왔다고 합니다
ㄷㄷ
성불하고 나면 0점 한번 맞아보고 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