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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꼴이 상당히 ㅈ같아서 뭘 바꿔야할지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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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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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한의대가 취존인것처럼 말도 안되는 쌉소리 올려놓고 그랬는데..ㅋㅋ 그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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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분가능한 함수‘ 라는 용어가 존재하긴 함? 8
’~에서‘ 없이 그냥 ‘연속함수’ ‘미분가능한 함수‘ 이런 용어를 써도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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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모의고사 언매 추정 1컷 몇점이라고 하셨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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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아 도 2
무슨 노래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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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졌나요 쉽다는얘기가 꾸준히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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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 실모들은 다 좌절감이 느껴지게 어렵기만 한거같음..... 상담쌤이 꿀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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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인을태운버스가도로로질주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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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에서 군수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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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별... 6
오르비 대학 가고 거의 몇달만에 첨 들어와보네 모솔공대생이였다가 최근에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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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작년합격컷 1
홍대 수리논술 작년에 대충 몇개정도 맞으면 합격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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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수 f(x)=x/x 이라 할 때, f(x)는 x=0에서 연속이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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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2
출격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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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로 대학가면 좋은점 11
새터나 오티때 자기소개하거나 나이깔때 확실히 별로 안쪽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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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11은 첨받아보긴 한데 과탐도 첨 보는 등급나왔네 물리랑 지구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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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고1인데 식 전개나 이항 이차함수 꼴 변형 이런것도 버벅거리고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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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 이게맞음? 4
빡모 보면 보통 76~80인데 6,9평 각각 2,1뜸 오르비 다른글 보면 3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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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약은 정치제에 그 단체의 전 구성원을 지배할 절대적 권력을 부여한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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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제지문 엄청 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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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을 싫어하는거 같은데 똥글을 두 번이나 메인보내는걸 보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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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10월 중순에 qcc 정산부터 들어올거 많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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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13 0
22 풀수있을거 같은데 답안나와서 빡침 15 22 30 틀… 컷개높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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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9 30 틀 공통 6 9 12 14 15 21 22 틀 6번 안풀리는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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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무보정에서 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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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거 안 써도 충분히 변별력 있는 문제들 만들 수 있을텐데 그냥 문제 딸깍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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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대 논술 3-a 에서 답 약분 잘못해서 틀림 얼마 깎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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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기출에서 갖고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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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부터 1까지 적분때린게 1 1/8부터 1/2까지 적분때린게 1/2 1/16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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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6모 개씹어먹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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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처음하는데 마더텅 기출풀고 해설지 보는걸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임정환 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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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제 마지막 수능 + 개정 교육과정 첫 수능 환장의 조합 단년체제라 예비시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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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자 버릴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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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잡아도 5달밖에 안남았단게 슬퍼서 울었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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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동생 조용한애인줄알았는데 샤워하면서 뭔 노래를씨부랄 워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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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 중 보카로일본노래풍 작곡가인데 반갑네요 보카로 한국어버젼이 노추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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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있잖아요 수특 수1 51p 레벨3 4번 전 그냥 이렇게 그래프 추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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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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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눙물.. 0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설 29번 맞췄.. 문해전에서 이거랑 비슷한 아이디어 쓰는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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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홍대논술은 언급이 별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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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려 vs 가천 2
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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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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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시즌이구나 0
현역때 수능 개조지고 5개 야무지게 갔던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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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12, 15, 21, 22 틀 그냥 썰렸음 ㅎ.. 11번까지 무난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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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모 보고 물1 진지하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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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수가 없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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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a 상수인데도 성립하는거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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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구 지엽을 돌아보거나 오답노트를 보거나 한국사를 하거나 합니다 공부하기 싫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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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썼고 답 맞춰봐서 아는데 정확히 4개틀렸음 기계과썼는데 합격가능성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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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 2
왤케 글이 튕기지 글을 읽었는데 기억이 잘 안남 ㅠㅠ 머리가 멍해
https://orbi.kr/00068855453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했던 적이 없으면 어캄
저도 사실 진짜로 행복했었던 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행복했었다고 기억조작 당하는 느낌이에요 ㅋㅋㅋㅋ
전 조작도 안먹힐만큼 불행 강도가 심한듯..
저는 오하려 그게 더 나을 거 같아요
계속 과거엔 행복했었는데 << 이 기억 조작 하나때매
현실에 충실하고 집중하면서 살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저정도로 자기 생애 비관적으로 보게되면
지금쯤 와서는 정신이 걍 반쯤 미쳐버림ㅋㅋ
현생 집중안되는것보다 더심각함
앞으로도 될게 있나 싶은 생각만 가득하고..
잠..깐만요
새벽에 올리신게 이거ㄴ가요 혹시
얼굴 인증사진 말하는거면 아닙니당 이거는 트리플에스 김나경님이에요.!!
이거 ㄹㅇ 지금보니 뭔가 고3 때가 그냥저냥 괜찮았던 듯..
저도 솔직히 고1 때 하루죙일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울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그냥저냥 괜찮았구나 <<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힘들고 불안한 것도 내년 즈음이면 미화되겠거니 해요 ㅋㅋㅋ
ㅇㅇ 현생살기도 바쁜데 과거까지 불행하면 너무하니까 뇌가 알아서 보정해주는 듯
그나마 고3 말? 정도 제외하면 10대가 그립거나 하진 않은듯요...
저는 제 10대 시절 (물론 지금도 10대지만).. 초중고딩 시절은 다 그리운 거 같아요 당시엔 정말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게 슬픈 듯용.. 차라리 저도 그리워하거나 미화할 기억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과거엔 항상 행복했었다는 생각때매 현재랑 비교하게되고 현재보다 과거에 더 얽매여 사는 느낌이라 힘드네여
고1때 빼고는 별로 고1때는 순수재미goat엿는데 그런 애들이랑 1년동안 같은 반하고 지금까지 계속 친한거보면 난 정말 행운아다
ㄹㅇ저도 자퇴하기 전에 친구를 많이 사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한 두명 정도는 있는게 행운인ㄱ거 같아요
ㄹㅇ 기억이라는게 신기하지 나쁜 기억은 떠올려도 그당시 기분이 그렇게까진 안느껴지는데 행복한 기억 떠올리면 행복감이 같이 생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