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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도전 5
예전 수능때 화작99 미적95 영어2 생명91 지구87 정도 였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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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문 하는중인데 헷갈리거나 못 푸는 문제만 골라들어도 되나요? 아님 2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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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와리 6
아도최애곡이 이거라면믿어주실건가요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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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9덮 0
한지하시는 분들 9덮 보정컷 많이 후한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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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탈릅했나 8
팔로우팔로워둘다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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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남대,제주대 약대 1-2학년 다니시거나 반수하시는분 계실까요? 0
여쭤 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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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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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수학과외 밑에 “ㅊ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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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 자서 6시에 깰 수 있나.. 알람 못 들을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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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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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 아 되 아침 9시 대치가는데 볼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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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여 1
오늘 아침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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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정감 넘치는 형태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원을 꼽는 사람들도 꽤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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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도 빼먹고 물론이거안하면또다른짓거리할듯 비틱하는개씹새끼들보면화나고좆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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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는데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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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용 뻘글 1
글리젠용 뻘글 글리제로따먹고싶다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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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현역 인증 5
불금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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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괜찮을거같은데 무리만 안하면 물론 아칼리나 사일을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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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유는 5
0.3 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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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교재인증이었구요 저는 한문과 중국어를 좋아했다네요~지금 풀어 보라 하면 다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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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메일 넣으면 재르비 풀어준다는 소문이 잇어요 8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모르니 눈팅하는 재르비언분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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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했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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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풍년이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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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에요? 5
ㅇㅈ할게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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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지원가능 메디컬, 공학계옐 중 올해처럼 과탐 가산점 3%, 4점 이렇게 나온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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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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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 요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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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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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 비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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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참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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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퇴근 1
집가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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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3
갑자기든생각 그냥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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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이고 싶다 10
여자인 티 내면서 옯창들을 설레게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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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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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면만 보고있던거 아직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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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패션후르츠같은 드레이크의 도입부를 참 좋아해요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22
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