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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실모 4
국어 이감 6-9 86점 수학 서바 27회 93점 사문 적생모 41점 지1 서바 23회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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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공고일 맞게 신청하는게 다죠?? 검정고시 좀만 준비하고 ㅇㅇ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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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 왤케이쁘지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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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새공 확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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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6회 12
몇점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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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길냥인데여 창고에서 밥이랑 간식정도 주면서 놀아주는앤데 오늘보니까 머리에 땜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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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빡치네ㅅㅂ 수능전까지 그냥 호머해서 자신감이나 올릴까보다 이로써 오늘은 9실모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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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 제일 무서움 솔직히 국수영은 이미 많이 썰려봤고 그나마 최근 탐구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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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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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동안 그거는 좀 올릴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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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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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안했으면 댓글좀 제발 나만 그런거 아니지? 옥린몽 유씨삼대록 시작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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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먹고 싶네 1
딱 수능 끝나고 추운 겨울 들어올 때 옷장에 짱 박아둔 롱코트 하나 꺼내 입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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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나도 메타 참전 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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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점 언매16분 -1개 독서론3분 문학27분 독서 30분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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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짜증남 평가원은 걍 쓱 풀리게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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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주세요 8
따스한 응원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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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청소 시간에 당직실에서 음악 틀어 주는데 결속밴드 노래 신청 한거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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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힐순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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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푸는 중인데 수열부터 개 어려움 4번은 왜 안풀리는지 모르겠네…. 도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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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근본적이면서도 정답이랄게 없는 저는 정작 재능이나 성향은 이과쪽인데 끌리는건 인문학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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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서울대 Top 10 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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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존나웃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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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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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못보면 못감 갈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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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난이도 3
어느 정도임? 매번 시간 안에 절대 다 못푸는데.. 이래도 예상 컷은 45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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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무르제국이 명나라 때 호르무즈를 점령했구나 난 호르무즈 위치도 정확히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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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갖고싶다 7
신성규쌤 ㄱㅇㅇ... 현강 듣는 친구가 받았대요 부러와 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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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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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쳐라! 수능당일 듣고 가슴벅찬상태로 국어를 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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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면 착한 옾붕이가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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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겠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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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국가간 세력 균형 중시, 일시적 평화는 가능but 영구평화는 불가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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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받아주실 고수분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 2
g(x)는 3차함수이고, f(x)는 실수 전체에서 정의된 함수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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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모.. 4
이감 5-5 8X 히카 29 8X 강게이 83 리트 3회 47 부양인구가 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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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떨려 2
벌써 일주일 남았다니 하 슬슬 주식도 다 정리 했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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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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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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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체력이 엄청 깎임 그리고 왜 과탐은 3점을 더 많이 맞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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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1
공통에서는 보통 15,21,20 틀리는데 미적분은 28,29,30에서 29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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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를 존중하고 끝까지 정진할 '인문학도'니깐 괜찮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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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잘했다고 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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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 기만을 하는데 10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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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춤 개힙한듯 3
샤워할때 연슺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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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를 타선이 없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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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잘봐서 학교 옮겨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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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의 경우 (c)의 however, 이후에 this paradigm이 제시문...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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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