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1171639] · MS 2022 · 쪽지

2024-08-29 19:27:41
조회수 268

약대 지망하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mage.orbi.kr/00069020966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를 세특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건약이 제약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길래 이걸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약 분야를 비판하면 약대 교수님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서요.


역시 신약 기술 개발 같은 약학 분야에 긍정적인 책으로 세특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VVWVWVWVWVWW · 1157902 · 41분 전 · MS 2022

    근거가 명확하고 면접때 논리적 오류 없이 님이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죠 신선한 소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