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지망하는데
학교에서 독서 수행평가를 합니다.
그런데 도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 약사도 모르는 약 이야기"를 세특에 넣어도 괜찮을까요?
건약이 제약 회사를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길래 이걸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제약 분야를 비판하면 약대 교수님들이 안 좋게 볼 것 같아서요.
역시 신약 기술 개발 같은 약학 분야에 긍정적인 책으로 세특을 채우는 게 나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4
디도
-
돈없어서 넷플릭스로 못보고 유툽으로 볼려는데, 요약본같은거말고 걍 전편 처음부터...
-
ㅇㅇ..
-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싶어
-
안녕하세요, 인듐입니다. 모의고사 만들다가 좀 지겨워져서... 화학II 칼럼이나...
-
수고했습니다 4
오늘 공부가 유난히 안되던 분들도 늦어서 벼락치기 하시는 분들도 꾸준히 열심히...
-
별의 광도, 별의 반지름은 별의 광도 구하는 식을 변형하여 구할 수 있는데 별의...
-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으으대에여어ㅓㅓ
-
씻고 몽글몽글한 상태에서 먹는 요아정은 참 마싯습니다
-
미적, 과탐런 문과 현역입니다. 국어 어쩌죠? 고대 하위과라도 갈 수 있을까요.?
-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이 쓰는 아무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조금만 횡설수설해보겠습니다...
-
??
-
잠이나 자야겠다 2
갑자기 존나 서글프네
-
어떤기분일까 진짜 눈물날듯 ㅋㅋㅋㅋㅋㅋ 물론 다른 시련도 많겠지만 너무 행복하고...
-
학교 1교시였습니다만, 교실 구석에서 조용히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입니다"...
-
불법의료행위 2
-
Test
-
세종대붙으면 2
맨날 세종대왕 옷입고 등교가능 숭실대붙으면 원숭이 흉내내면서 등교가능 ㄹㅇ 진짜로 붙고싶다
근거가 명확하고 면접때 논리적 오류 없이 님이 말할 수 있으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죠 신선한 소재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