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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OX 0
‘여자’는 귀속지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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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ㅅㄲ들이랑 시험을 봐야한다고? 진짜 왜이렇게 잘해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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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오개념 논란]김종익 선생님께 정직을 촉구합니다. 0
안녕하세요. 백양나무입니다. 저는, 김종익 선생님께 정직을 촉구합니다. 먼저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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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조정식 더프 스콜라 풀었고 띵모는 유기햇어요 또 풀만한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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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호학만 공부해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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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등급 나왔나요? 언매 92 확통 80 영어 2 정법 47 사문 45 인데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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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2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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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0
최종명단 꼬라지봐라 ㅋㅋㅋㅋㅋ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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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웃기긴한데 그만하면안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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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판단 어케해요? 둘다 주위보다 수온 낮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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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로잉수 428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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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관련 논란은 ㄹㅇ 노무현 연설 선에서 정리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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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92ㅅㅅㅅㅅ 5-8 79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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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ㄹㅇ 빡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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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경제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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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도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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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더프 보는 사람들이 수능때 12등급 다 먹어야 하는거 아님???? 수능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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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질문 5
‘사회 불평등 현상을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본다’ 이거 기능론이 긍정할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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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드루 5
공하싫 그냥 누워서 잠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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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연계 아직 안했는데 kbs로 따라가려다보니 은근 할것도 많고 읽을것도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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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바 물투만점받앗는데 표점61은 억울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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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열 레전드 4
요샌 운석열보다 윤석열이 훨씬 더 레전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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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조금이라도 챙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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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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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창문에 비친 저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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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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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왤케 사설틱하면서 ㅈ같지 언매 1틀인데 문학 나만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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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ㅂ 사설치면 매체에서 무조건 한개 나가는듯 그냥 손가락걸기 안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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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체감 뭐가 더 어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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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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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선지에서 가설2는 갑의 연구에서 수용된다고 하였는데 선생님께선 야구경험의 유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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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강으로만 공부한게 임팩트 랑 7월쯤에 기특한 잘잘잘 지금 파이널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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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물2 블랭크 13
무보 만점자 15퍼 ㅋㅋㅋ 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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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고트 0
갓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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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술자리에서 하실만한 말씀을 하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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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보정 0
물보정인가요?? 보정이랑 무보정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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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그냥 이혼을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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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때문에 큰일이났군... 보정해도 중경외시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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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정치하지 마시고 술이나 드시러 다니지 그러셨어요. 6
그게 모두의 평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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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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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뜨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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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또 개짓이구나 하면서 무혐의 기각 개띄워주는데 아무래도 사법처리과정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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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쌤 남은 실모 2회 풀고 복습하면서 그 외의 남는 시간은 국어에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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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차 중에 두개 정도 풀고 들어갈거 같은데 퀄 괜찮은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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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00명 증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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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리고 이정도는 기본 개념인가요? 수능에 나올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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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기출 0
25 기출 24 기출 23기출까지 최근에 다시 무한반복했는데 사설실모 2회독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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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 ㅋㅋㅋㅋㅋ.. 수학 진짜 어캄..
걍 가끔 뭔지모를 일이 일어나긴 하는듯
저 다치고 엄마가 용하다는 점집 찾아갔는데 첫째가 숨이 멎었군..이랫대요
근데 그때 중환자실에서 심정지 왔었음
허르
귀신골이라고 아나? 거기서 아빠 낚시 자주 햇는데… (물고기가 잘 나온다고,,) 새벽에 어떤 아줌마가 올갱이 잡으라고 여기 잘 나온다고 계속 불럿다는 거임 근데 울 아빠 올갱이 ㅂㄹ 안 좋아하고 민물 낚시인데 말 걸면 물고기 도망가니까 저리 가시라고 조용히 하라고 하면서 무시햇는데 그 담날에 낚시터 주인이 ㅇㄷ서 낚시햇냐고 물어봐서 저짝 가서 햇다고 하니까 거기 몇 주전에 아줌마 익사한 곳이라고 하심 ㄷㄷㄷㄷ
거기 대청호 거기
부모님/대장님/대학동기 다 낚시 좋아해서 4월에 밤낚시 갔었음
와ㄷㄷㄷㄷㄷㄷ
대청호는 아닐걸?? 나 본가 잇는 쪽에 댐 있는데 그쪽에도 귀신골 2개 있는 걸루 앎
헐 동네마다 있는거구나
ㄹㅇ 암튼 당장 내 가족도 그렇고 조금만 건너면 이런 썰 꽤 들어서 ㅈㄴ 믿음 진짜
우리 행보관님이 귀신이랑 싸운 썰 풀어줬는데 ㄹㅇ 있는거같음
무당은 아닌데 친구 중에 천주교인 애 잇엇는데 긱사 살 때 그날따라 유독 ㅈㄴ 쎄~~한 느낌 나서 긱사 열람실 (각자 공부하는 곳) 책 가지러 가기 쫌 그랫믄데.. 걔가 갑자기 너 ㅇㄷ가? 하면서 자기가 대신 가겟다고 하더니 내 자리가 창가역는데 미친뇬이 나 째려보고잇엇다고 햇던 말 듣고 ㅈㄴ 무서웟음
저도 좀 기묘한 경험을 몇번해보기도했고..현대과학으론 설명이 어려운 그런 영적인 요소들이 조금은 존재할거같다고 생각해요..무당도 맹신은 안하지만 되게 용할때도 꽤 있어서
전 사실 점집 2번 가봣는데 이것도 엄마가 대신,, 어렷을 때 받은 크게크게 다치는 해도 지금까지 다 맞아서 신기하긴 해요 전 되게 자잘자잘하게 다치는 편인데 이게 큰 사고 예방한다고 들음 근데 짖짜 와 요즘 안 다치네 할 때 ㅈㄴ 크게 다침 응급실 무조건 갈 정도로
재밋다
이것도 잇어요 고전 천주교 악마 퇴치썰인데
그 긱사 책 대신 찾아준 친구 아버지가 뭐지 다른 교회 장로분들이랑 펜션 잡고 놀앗댓나.. 그게 2층 침대엿고 아버님이 1층에서 주무셕는데 귀신이 2층에서 내려봣다고 첫째날은 무시하고 주무셨고 둘째날은 진짜 코앞에서 내려다보고 잇어서 주기도문(맞나) 외우셕는데 애쓰네? 하면서 그거 거꾸로 귀신이 읊은 거 진자무서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