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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다 겪는다는건 아는데 속터질듯이 답답하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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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하는 고2입니다. 현재 대수 미적분1 미적분 시발점 끝내고 고2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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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조회수 30부터가 와이파이 한 줄이었던 거 같은디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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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
지금 아무 생각도 안들어 미래가 불확실하다는게 진짜 킹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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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 나올때마다 너무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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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운 아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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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도 심지어 둘다 3형질인데.... 17번이 찍기 쉬웠어서 그런가 작수가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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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8 미적 100 영어 95 물1 48 생2 44 실수좀안했으묜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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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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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활타다가 너무 심심해서 어제 비활 풀었는데 풀었는데 할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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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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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잘못됐어 3
이상한 것들이 몇개 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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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문사형 이 경우는 주어진 시험 시간 동안 문제를 해결하여 정답을 도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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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스듀면 (그당시에 스듀 있었으니까) 1타 대성이면 2타 메가면 1~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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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스타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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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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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단 대부분 문제를 딱 안떠오르면 걍 무지성 체육함 근데 답은 또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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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훨씬끼끗하고 풀이훨씬짧을때 화가존나남..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