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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보고 싶어 언젠가 만날꺼야 마음속에 피어오르는 나는 너만의 꽃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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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고 정상화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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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이 나온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다들 따듯하게 입고 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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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븐 지각이나 1-2시간 지각이나 똑같아서 여유롭게 씻고 준비하고 1교시 스킵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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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반대안함 2001년에 개정되고 2002년부터 시행된 통신비밀보호법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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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버리고 투과목이나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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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가 양자역학 실험에서 유명해서 양자역학 주장한 사람인줄 알앗는데 오늘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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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뼈 속까지 문과인 예비 고3입니다. 여태껏 학력평가 보면 수학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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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생 무물 0
오랜만에 할 거 없는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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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이 아니라 m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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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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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저는 눈떠보니 하고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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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벽느낌.. 0
고1인데 수학학원에 같은반에 개잘하는 애가 있거든요.. 진짜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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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어떻게 사시나요 하면 도믿같냐 편한 애는 이미 달에 몇번씩해도 괜찮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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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할게 많은데 또 강철중모는 풀고싶고.. 피쳐링까지 하는건 오바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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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풀어볼것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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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s3 0
이왜어렵? 아까푼 강게이보다 조금나은수준에 순수 못푸는 문제는 오히려 하나 더있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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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외로 실질적인 교차지원 비율은 줄지 않을듯. 교차지원 할 애들은 이미 사탐런 했거든.
일단 접수하면 생각바뀜
여름이라 힘드신 거 맞죠.. 당연하구요
서양에선 6~8월 공부 안 시키잖아요
그럼에도 무엇때문에 휴학하시고 수능을 준비하시게 됐는지 목적을 다시 찾으셔야 할 거 같아요!
그냥 목적도 없고 왜 휴학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울 뿐이고 내려가는 성적을 보고도 아무 생각 안 드시면
포기하시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가다가 제가 작년에 말아먹었죠...
학원을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원래 사람 의지는 되게 약한 거라 1년 독재? 이거 너무 힘듭니다
주변 재수학원이나 관리형 스카라도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