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코앞임을 인지함에도
미친듯이 공부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머리로 아는거랑, 몸에 와닿는거랑 달라서?
지금부터 전력질주 해야된다는 걸 아는데 왜 몸은 그렇게 안움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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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궁금함
관성 때문에
이 관성이 수능직전까지도 유지되나요 보통? 진지하게 임하는 첫 수능이라 경험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아니면 진짜 발등 불 떨어지는 시기가 오나요 사바사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