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어느샌가 극단적인 방향이 되어버림
중범죄자나 그냥 여러가지로 안 좋은 사람들에 대한 혐오와 비난이 어느새 일반화의 대상이 되어버려서
한남 한녀 갈라치기하며 국결론 설거지론부터 한남은 전부 혐오스럽다느니
어떤 대상에 대한 혐오가 무분별한 표출이 되어도 과연 괜찮을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제 12시에 자서 이제야 일어남 낮밤 바뀔것같음 밤 새서 정상화 시켜야지..
-
걍 기본에 충실한 사람이 맞추는거 아닐까 싶음
-
피곤한데 먹을거 들어가면 감당할수 없는 졸음이..!
-
이번에도 두문제나 한것같아요 작수도 밀려쓰고 마킹실수 안해본적이 없어요..
-
다른 과목들 백분위 98 이상 나올 실력이더라도 과탐 억까 등 여러가지 고려하면...
-
다시하면 그만이야
-
조별과제 크악 3
하기싫다
-
조금 열받네요 편두통약 언제 먹어 보지 사놓고 한 번도 복용한 적이 없는데
-
???가천대는 알고있는데 또 있나요?
-
작년 고대의대 8명이 수시미달 있었는데 4합5를 못 맞춘 이유도 있었겠지만...
-
랑데뷰 시즌투 2
1회 빡빡하내 ㅜ
-
제1포병여단 4
가보자 가보자 포병여단 가보자~
-
(고2) 현재까지 문풀 3번 정도하고 오답하고 있는데 3번씩이나 풀었음에도 불구하고...
-
이거맞나 여자앤데 대기업 인턴한다고하는데 나는 n수중이네
-
늦은 9모 ㅇㅈ 2
성적표를 하루 늦게 나눠주는 나쁜 학원...
-
큰일났다....
-
https://orbi.kr/00069362639#c_69362846 교과 외 내용...
-
아 몸에 발열까진 아닌데 열나서 덥고 컨디션 개구려서 공부 ㄹㅇ 안되네 아
-
얘 없었으면 수능 보고나면 1학기 내용 거의 다 날라가서 고생했을수도..
-
어라..
안됩니다. 인격치로서 존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