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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 어디감? 3
어디갔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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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2회 분량 정도만 수능 전까지 주당 한개 풀고 싶은데 낱개로 파는 실모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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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거고 이걸 언어로 표현하는 게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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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디가 틀린걸까요,,,지로함수 쉬운4점,, 5
객관식에 제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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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카톡에서도 쓰고 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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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말하는거 말고도 글로 표현하는 능력도 퇴화했어요. 그래서 무슨 현대예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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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점 3
1심의 판결에 대해 항소한 뒤 항소법원(합의부든 고등이든) 의 결정에 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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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샤프 필기감이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연필 쓰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실 만한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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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의 실모 풀어보신 분 있나요?? 다른 실모는 점수 다 잘 나왔는데 수완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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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다시 찍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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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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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닉 언급 밴?? 하면안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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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 생각하고 풀었는데 문학 의문사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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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많이 빡센거 맞겠죠? 하나하나가 무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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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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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임정환 중에 하나 풀까 싶은데 뭐가 좋나요 어렵고 새로운 개념이 있는 것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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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어렵네 이걸 시간내에 다푼사람은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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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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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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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흉기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기때문입니다 교수님 (휴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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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급: 이병" 찍혀있는 건 좀.... 뭐 중요한건 아닌데 그래도 상병정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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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문만 공부함 최저 맞추려고 5문제 찍맞(소거법으로품) 하긴 했는데 국어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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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 생지충들은 이 좋은걸 지들만 보고있었네 jpg 7
난 이게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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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틀인데 사설실모 보면 다 박네 1맞은게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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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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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수능대비 2회 독서 다맞 ㅅㅅ 근데 작수에서도 문학 2개 틀렸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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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공하싫 12
저녁전까지 2시간반 남는데 농땡이를 피우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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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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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평소에 안틀리던거 다틀리고 심지어 수학은 6평마저 재대로 안풀리던데 이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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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방이란 4
출튀하기 위해 잠시 가방을 가져다 놓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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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모 미적 29번 문제입니다. 해설에선 도함수가 연속이기 때문에 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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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고전소설에서 영웅이나 가정소설 연계로 나올거 같은데 그러면 현대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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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암기사항 0
태풍의 중심 기압과 관측소 측정 기압의 차이가 작을수록 관측소가 태풍과 가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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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 참 애매함 전국에 국립대법인은 2개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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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6
나한테는 돈이 한 푼도 없다 는 긍정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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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험표도 걷어 가나요? 감독관이 그냥 가져가시길래 의아해서 여쭤 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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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6
의 단검(sweet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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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졸업장 받고 통합 이후 입학생부터 서울대 초교과 졸업장 받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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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칸트 질문 1
칸트는 자연적 경향성(욕구)에 따르지 말 것을 주장했는데 도덕적 경향성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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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땐 교원대 나올땐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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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라면 뭐하는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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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C도 풀까요 2
풀게넘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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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갱신 0
왜이리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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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건 드라마로 못나올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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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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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에 제한 많이 풀려서 사탐런할 건데 사문지구할까 사문한지할까... 사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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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하라할때 함 아니면 감독관이 하라할 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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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3 왔다갔다하는데 안정 2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6모 77 9모 85 였고 요즘 더데유데 풀면 78 정도 떠요..... 안정 2...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