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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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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시험지 확인하고 싶어서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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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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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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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점 이게 맞낰ㅋㅋㅋㅋㅋㅋㅋ 5문제나 못 풀고 하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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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에이어 같은 지문은 두 번 세 번 읽어야 이해되던데 5
저만 그러진 않을텐데 어떻게 해야 한 번 읽고 이해가 될 수준까지 올라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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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칠때 정자로 표기하세요 라고 하는데 정자로 어떻게 필기하지? 라는 생각 듦 뇌가 썩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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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중랑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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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는 문법 스킵해서 좋고 언매러는 표점 복사돼서 좋음 모두가 싱글벙글한 선택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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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러너 파이널 88-92 진동하는데 이거 난이도 많이 쉬워진건가요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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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적으로 유의미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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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상이 그렇게 좋음? 한수 바탕에 대한 언급은 없던데 상상 좋다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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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수학 하느라 사탐을 못했는데 생윤 수특 사서 인강 듣고 마더텅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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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전하게 낼 보내는 게 나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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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정도로 개 심해짐 ㄹㅇ 음악 끊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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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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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들어보신분?? 많이 어렵나요 상워권 위주의 수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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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생지 95 95 1 94 77 정도 백분윈데요 텔레그노시스 :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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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0
캬캬컄
부산대는 너무 부산대
무슨 말인가요…? 이해를 못해서ㅜㅜ
설명 좀 부탁드려요
설연아니면 의미 그렇게 크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죠? 논술도 부산의 넣을 생각이고 저도 부산의 가고 싶어서 힘들 때마다 부산의 브이로그 보는데 주변 친구 중 한 명이 부산의 합격해도 걸고 재수할거지?라고 하길래 좀 충격.. 받아서..
집이 가까워서 가시려는건가요? 학교 급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집 가까운게 좋긴합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까지 본 고3 모고가 모두 의대 가능한 선이라 의대를 목표하고 있고, 말씀하신대로 부산의가 집 근처입니다 그래서 지역인재도 노릴 만 하구요.. 근데 다들 너 정도면 1년만 더 하면 더 높이 갈 수 있다고.. 저는 부산의면 충분히 높다고 생각했거든요..
굳이 서울에서 대학생활 하고 싶으신거아니면 부산대도 괜찮습니다. TO도 수도권 지방 5대5 정책하면 지방에 넘쳐날거라서 마이너과 하고 싶으시면 지방이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부대의대 좋아용 빅5 밑으로 인설/경기권의, 삼룡의, 지거국의 - 지사의 이렇게 순서가 나뉘는데 보통 집 가까운 데 가는 게 정배죠
부산대의대 좋아요. 부산 안에서는 인지도 탑이기도 하고, 추합도 잘 안 돌아요. 그만큼 부산애들은 1지망으로 쓰는곳이에요. 부산에서 개원하실거면 이만한곳이 없지요.
(점공보면 1,2등중에서 한양의, 고려의 정도로 빠지고 나머지는 다 눌러앉음)
시대갤은 무시하세요. 거기 정상적인 답변 잘 안해요.
응급외상은 우리나라 탑임
티오 몰아주기의 수혜자죠 뭐..
부산에서만인정받지요
지금 인정받고 말고 문제가 아닌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