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아카이브 그냥 안걸리면 안걸리는걸로 넘어가면
그거가지고 굳이 뭐라하고싶지는 않는데
교육격차 해소라고 당위성 부여하는건 ㅈㄴ 역겹네
공교육에서 잘 가르치고 입시 잘 아는 교사랑 못가르치고 입시 모르는 교사가
내가 듣는 수업에 배정되는지 안되는지
이건 아무도 문제삼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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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흐르니까 눈물이 흐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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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탐백분위디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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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대 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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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보니까 확통은 3등급이 72점정도던데 68이 3등급될 확률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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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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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안에 풀기 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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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수들아 어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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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차.... 수능 전까지 다 풀고 1등급 쟁취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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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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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디 등급컷은 더 높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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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 제발 1
나는 난도와 무관하게 항상 80점대 중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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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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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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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생새끼들 교실 뒤에서 토토하면서 떠들고 좀 유한 선생들은 얘네 떠들게 못하긴 커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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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망하면 그렇게 정신승리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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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벼룩시장, 고물 가게 등 오프, 온라인 경매장 판매 카드: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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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투스 5
다들 미적 난이도 어떤가요? 그냥 적당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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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1
가 왜 주체높임임? 가+시+어요. 인데 상대높임이라고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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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이 따로 없네
앞문단은 모르겠고 뒷문단은 제가 문제삼아서 학교를 안 다녔죠
근데 그거 따질 정도의 학생이면 이미 선생님들을 평가할 수 있는 공부수준정도이어하고 그정도 수준의 학생들은 이미 인강이나 사교육을 받은 터라 따질 거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