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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노예 반란(slave revolt in mor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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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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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은 할만한데 기하가 개어렵네 원래 기하에서 잘 안틀리는데 27,28,30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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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8학군이랑 강남에 사시는 분들 많아서 물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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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지1 0
2등급 목표로 하는 현역 지구러들은 서바나 브릿지 풀다가 뇌절 당하지 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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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면 그냥 반수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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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0, f(1)=1을 만족하는 [0,1]에서 [0,1]로의 연속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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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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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30번 몰빵이긴했는데 ㅋㅋㅋㅋㅋ그래도 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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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틀린거냐.. 처음 2등급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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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1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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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가둬놓고 6
확률에서 같있순 써도 되던데?<<이거 녹음기 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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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평은 망했는데 여전히 수능 잘볼거아서 기분 좋음 3
형은 수능만 잘 보고 대학갈꺼야 그래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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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가르치고 질문 받다보면 가끔가다 노력도 하지 않고 효율만 찾아다니며 공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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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독재 탈주할까 돈아꺼운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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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 문학에서 보기를 줬으면 보기랑 관련된 선지를 답이 되게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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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뜻 1
우흥 ~기분좋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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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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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댓값 < 이 사탄의 혈육이 30번에만 있어서 그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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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s2 결과 0
0회 84 1회 84 2회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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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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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년도 수능이랑 크게 바뀐 점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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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시험지 찢어버리고 싶은 주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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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영상 계속 들었는데 40분에 다른가사가 나오네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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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만 벅벅 푸니까 문학 감 다 잃은 거 같아서 기출 보면서 감 찾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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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입고 예졍이라고 나와잇는데 몇시쯤 재입고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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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감 찾기용으로 인강은 안 듣고 n제처럼 풀기만 할 건데 새기분 vs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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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7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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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1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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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함? 왜 안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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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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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실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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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국수과탐 모두 불로 내지 않을까 9평이랑 수능 난이도랑 비슷한적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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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9월 모의고사를 쳤고 국어 98이 나왔어요 학원 omr에서도 98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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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통 -3 미적 -4해서 93점인데 백분위가 95네여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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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먹을까요 베나치오를 먹을까요 까스활명수를 먹을까요 선택지가 세 개라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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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데이터 백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데이터를 백업하고 불러올 수 있어 여러 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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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2
이런것도 있었네 방정리하다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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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 6모 백분위 88 9모 84 수학 확통 9모 백분위 80 6모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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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3등급 유지네 공부란거 참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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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는 다 맞았는데 이대봉전 3개나처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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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잘하는 가능세계의 나는 대학을 잘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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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쉽게 나오면 편차가 낮을텐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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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수능을 놓은 지 아주 오래 된 사람입니다 올해 수능을 준비하고 싶었지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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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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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87 수학 확통 84 정법 47 사문 4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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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화작 100이 1등급 안 나올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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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만점 표점이 어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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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태도 버려야되나?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