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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시작 전 모든 과목 답지가 주어진다면 (국,수,영,탐,탐,한) 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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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숭실대 한명씩 있고 육사 건대한명 홍대 두명 빼면 나보다 다 잘갔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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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 13 15 16 17 22 23 26 28 32 34 40 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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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뒤에 선지까지 봤으면 무조건 뒷선지 고를거같은데 1
앞쪽에서 손가락 걸고 나가는거 어케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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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주로만 연계하다가 뭔가 쫄려서 현대고전소설에서 몇개만 선별해서 보려는데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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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가 85만이라 규모가 되는데... 나머지 합칠만한 곳이 안보인다 강원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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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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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언제 개강하나요?? 12월초 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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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괜찮은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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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말엔 쉬느라 못봐서 이제야 푸네요 별개로 펜 크기를 줄여놓고,, 시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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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탁월한 수 +한번 더 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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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기의 관점을 자기 뇌에 이식하는게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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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6,9모 전부 현대소설을 연계한적이 있나요? 1
작년에 6,9모 중 한 번만 현소 연계됐던 걸로기억하는데 올해는 고전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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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분위가 평소보다 높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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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 4-2 77점 나왔는데 이거 2등급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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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들에게 받는 것은 그냥 받는 것이지만 부모님 지인분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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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랑해 17
응응 그냥...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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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컴퓨터 장비들 다 왔는데 아직 설치못하는중…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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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하면 4
왠지 댐있을것 같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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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 스카이 스카이 보내주면 스카이다이빙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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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를 거쳐 90년대 쯤 가면 광역시들 체급이 원래 모체였던 도 나머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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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에피쿠로스는 죽음이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고 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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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3 / 이로운 시즌2 / 빡모 시즌3 풀었고 70후 정도 나오는데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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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ebs 문학 볼 거면 뭐부터 보라했죠..? 현대시 고전시 고전소설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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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1
정신병있고 자해하는 여자인데ㅡ어디서만남 대학가면 이런사람많음?? 단 지뢰계는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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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을 통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나만의 약점으 보완하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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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하나 닭가슴살 하나 그래놀라 1그릇 간단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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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문학-독서론-독서 이렇게 풀고있는데 독서는 솔직히 잘맞출 자신은 없어서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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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수학 0
병호t 원솔몰텍 파이널 하고있고 2일 1실모정도만 하고있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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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수학 3인데 수1을 까먹어서 수1 시발점 다시 해야하고 수2 한완기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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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멤버 이름 외우는게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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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터 좋음? 0
캔버스랑 프로모터 같이 돌리면서 비유전 유전 같이 하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프로모터 많이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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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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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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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열성에서 거성 진행할때, 광도 급증하다 떨어지고, 다시 또 급증하는 구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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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공전궤도반지름 같다는 조건 있어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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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성원 간의 성관계가 권장되는 경우가 있다“ 15
-> 부부도 가족 구성원에 속하기 때문 이것이 바로 생윤식 말장난 진술 직관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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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합격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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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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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색해보니 대충 굵직한 내용 비슷하다 근데 뉴런이 좀더 자세하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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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3회 해설듣다가 생각해본거임) 평소에 시간없어서 가,나지문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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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암시글. 1
인터넷에 자살암시글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올림 안됌 경찰한테 전화옴 안받으면 찾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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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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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인 11월 9일 토요일에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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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0
백분위 기준 언매 91 확통 97 영1 사문 86 정법 88 이면 성대.한양대 경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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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그냥 공부하는데 은근히 그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진짜 좀 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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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일1실모 2
국어 1일모실모 ㄱㅊ아요? 수학 안 해서 국어에 하루 7시간 정도는 투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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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s1-1 2
53점 ㅋㅋㅋㅋㅋ 개그치 박살나버리네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