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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렸을때는 2
화성은 논밭 시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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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9 66점 설맞이 2-1 65점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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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내가 런닝을 안 나갈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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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능에 비해 나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가 너무 높은 듯 요즘 인생이 그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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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표점빨 좀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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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통통이인데 머들어야할 지 모르겠어요 문과라서 수12만 하는 거 들어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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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픈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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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7
국어 실모 풀때 항상 시간을 꽉 채워서 쓰거나 좀 말리면 문학 한 지문 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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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신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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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 17틀렸네 3번틀린건진ㅁ자사람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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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이상 상경/인문 노리면 확통사탐이 수월한가요? 미적 공부량 많긴해도 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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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N제 한번 싹 풀려고하는데 올바원, 프로모터 중에 뭐풀까요? 프로모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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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고서성한 문과 입시는 지옥 그 자체였어서 시험치고 작년이랑 난이도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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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문학 풀때마다 5개씩 틀리고 30분은 기본으로 쓰는데 진짜 나 믿는수밖에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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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의 대표도시 15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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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21번 평가원이여도 21에 배치? 아님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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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치는 시간동안 저 말고 거의 아무도 없을거같은데,,,수능 안치시는분 계신가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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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뭐 이리 길어 그만 돌아댕겨,,, 구주연마 관동별곡 특강 52분 이거 언제 다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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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선택자가 자꾸 줄어서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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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어려움? 이해 1나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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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푼지 얼마안됐는데 화작에서 항상 대가리깨짐 모고 13분컷 1틀인데 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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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개 맛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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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현강 강사 컨텐츠 위주로 저격을 하는건가요? 대형 사설 실모 막판 중요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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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 이감 파이널 이매진 핫100 문학 언매 ebs 기출 3회분 히카 5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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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 이미 지들끼리 만나서 친목도모했음 특히 정시 4차 추합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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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도 6번 돌렸겠다.. 사설은 수능 전까지 딱 한번만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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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불러본다ㅏ~~ 에효 근데 리중딱은 개뿔 리버풀은 빅클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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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강민철 정석민 오지훈 이훈식 김준 등등 1타강사들 수업듣다가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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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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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임 뭔가 중요한걸 까먹었는데 기억이 안나면 생각을 진짜진짜진짜 오래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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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개씩 주고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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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hot100 이감 시즌6 2-9회 바탕 13회 드릴 수학1,수학2,미적분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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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간 친구 맞팔은 서울대생이 80%임.. 내 인스타 맞팔은 숭실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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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엣지2차 1
ㅇ해가안되는거심.. 무슨 이런 기형적인 오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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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5 0
76인데 2등급이네 문학은 쫌 괜찮아진듯 독서가 좀 이상하고 근데 왜 문학 다 비연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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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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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1
간단한걸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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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국어 2
현대시 보면서 술게임 멜로디 들려서 집중 못 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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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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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 73 -> 79 -> 87 실모 성적이 오르니 기분이 좋네뇨 실모성적에일희일비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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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 고전시가ㅜ흐으으으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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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 시작 전 모든 과목 답지가 주어진다면 (국,수,영,탐,탐,한) 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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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숭실대 한명씩 있고 육사 건대한명 홍대 두명 빼면 나보다 다 잘갔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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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점 13 15 16 17 22 23 26 28 32 34 40 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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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뒤에 선지까지 봤으면 무조건 뒷선지 고를거같은데 1
앞쪽에서 손가락 걸고 나가는거 어케 고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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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주로만 연계하다가 뭔가 쫄려서 현대고전소설에서 몇개만 선별해서 보려는데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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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가 85만이라 규모가 되는데... 나머지 합칠만한 곳이 안보인다 강원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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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2
성형하고 싶다 지금 얼굴 넘 맘에 안듦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