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티 실력을 의심하는 인간이 있네...ㅋㅋ
솔직히 수능 영어 한정해서는 상평시절 계속 만점이었는데도 이 사람은 진짜 영어력+논리력+독해력이 쩐다고 생각하면서 풀커리 타는 중인데...ㅋㅋ
솔직히 나중에 사교육 진출도 전혀 생각 안 해본 건 아니었는데 저런 거 보면 진짜 학생 상대하는 일도 정말 대단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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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든 9덮이든 뭐든 그저 흘러가는것중 하나일 뿐이에요 수능 한방 참 무서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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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그래도 100점이니까 표점 ㄱㅊ겟지 햇는데 ㄸㄸ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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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5등분이다 초반에 답답할 때 한줄기 빛이 되어준 미쿠와 니노가...
션티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유기한 개 허수로써
진짜 abps는 ㄹㅇ 미쳤음. 물론 abps 활용은 안하지만 션티 덕분에 뭔가 영어 지문이 독서처럼 보이기 시작함.. 이거 하나는 ㄹㅇ 굿.
국내파 통역장교를 실력으로 까면
누가 가르쳐야함?
실력이 의심되면 본인이 똑같은 위치에 가서 경쟁해보라하셈 가만보면 수험생이 강사 평가질만큼 유머인게 없음 책값이 비싸다 이런건 얘기 할 수 있는데
실력이 어떠니 저쩌니 ㄹㅇ ㅋㅋ
abps진짜 개지림ㅋㅋㅋ분명 글자가 다 둥둥떠다녔었는데 듣고나니까 틀이 잡힌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