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더프는 한낱 모의고사일 뿐
작년 제가 본 8월 더프입니다
무보정 결과는 당시 너무 창피해서 지워버렸는지
아예 잘려버리고 없네요;;;
무보정 41151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를 고려하면
작년 수능에서 변수가 있었다는 것을 고려해도
턱없이 낮은 점수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고
수능은 투과목 버프가 없는 비서울대 기준으로 보면
지방 하위권 의대, 지방 치대 지원 가능했었습니다
수미잡!
수험생이라면 가지셔야 할 태도입니다
모의고사에 일희일비 하시면 절대로 안되고
(제가 1일 1실모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
11월 14일까지
뭔가를 결정짓는 시험은 수능 하나라고만 생각하시고
오늘도 묵묵히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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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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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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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나와! ㅈㄴ 떨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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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통 3~5l 마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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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리 여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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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춘향전 1
오답률이 아주 낮진 않은걸보니 익숙한 내용이라 나처럼 날려읽다가 틀린애들이 좀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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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간인증하기 근데 이제 내신시험으로 3시간이 날라간것을 곁들인 1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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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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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저녁 때 진짜 입맛이 너무 없음 배도 안고프고 오히려 음식 냄새라도 맡으면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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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갈 대학이 없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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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랴애 쉬이 엇나 다스리는 처방은 이야기일 뿐 이야기로 하필 시를 쓰며 뇌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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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이 다 빨간불로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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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랑 9평 표본 수준 차이도 이정돈데 수능때는 대체 어느정도로 고이는거지? 5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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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일전 외출떄 찍은 머리인데 지금은 더길었습니다 10월 중순에 말출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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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님들 2
저 너무힘들어요… 내일통으로 쉬는건 좀 에바고 공부좀만하고쉴까…. 수능40일남앗는데그래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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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 붙었었는데... 찬란한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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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샤워 2달째 1
https://orbi.kr/00068855919 이제 슬슬 찬물이 너무차다… 언제까지 버틸수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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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못하면 인생이 비극이네요 사실 수학도 못함 ^~^/ 한강 ㄱㄱ혓!.
민족고대 입성했으니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