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극 기출을 근사로 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글고 평가원이 삼도극을 내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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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하고 싶다 하루에 점심, 간식, 저녁을 햄버거로 먹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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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는데 원서 한장을 원광대하고 을지대중에 고민중입니다 . 증원된 이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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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 이런 사람 보면 옆통수 한대
9평에도 안나오면 확정이라 보면 될거같네요
주어진 식을 제대로 세우는 과정이 의미있다고 봅니다.
안 낸다고 봄
뭘 걸기는 싫지만 안나온다고 말할 수 있음
전 작6이후로 아예버림
삼도극 신나게 나오던 시절 근사로 꼴값레전드 찍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삼도극은 안나올 확률이 높지만 프랙탈은 조심하시길…
얘는 킬러로 지정되지도 않았는데 아무말 없이 조용히 사라진 케이스라
언제 통수 칠지 모릅니다
프랙탈은 4점으로 내긴 힘들어서 그래도 안심할만함
삼도극 식세우는 과정은 연습해놓는게 좋음. 극한을 안보낼뿐이지 미분하거나 적분시키는 걸 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