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에 교대
가는 거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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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보내는데 9
통화중이라고 하네요 이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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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려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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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1틀 94는 몇등급일까요?? 그리고 생명 45는 2등급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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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에서 1학년 1학기 내신말아먹고 특히 영어가 진짜 안돼서 그냥 수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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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보는 눈이 달라짐 근데 9덮은 일치불일치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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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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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받으신분들 1
언매 -4 공통 -4 92 2인가요 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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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국어 언매 0
공통2틀 95인데 백붕위 93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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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7이 4라고? 14
나 진짜 5인가보다 11211 -> 51112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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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33이면 원점수 몇 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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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자퇴한 고2 인데요..의대목표로 물1화1선택해서 공부중입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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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 시험하나 잘보면 되는데 수시는 공부 안하다가 하게된사람은 걸러짐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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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능 일수록 작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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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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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A∪A^c) 모든것은 우리세계(A)또는 다른세계(A^c)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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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7점 1
공통 1틀이면 1등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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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으신분들! 기하 88점 표점 하고 백분위 어떻게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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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바일 팩스 앱으로 해야되는건가요? 처음해보는데 어디 방법같은 게 안나와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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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1컷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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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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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잇올아니고 병원이라 확인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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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가워 0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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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인증 10
수학2등급이거 왜케 안대줌? 글고 탐구 하나당 실수한개씩해서 등급날라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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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목적은 국어/수학 채점결과 분석입니다. 분석을 통해 표준점수 계산 공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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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개의 정보를 뽑아내고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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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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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5
어떻게 물리 만점 백분위가 93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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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국어 풀고나서 틀린지문 1주일 텀 두고 다시 읽고 푸나요? 3
당일 틀린 문제와 해당 지문 복습하면 생각하는 힘이 줄어들게될까봐 제목처럼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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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개그튼거 0
언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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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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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로 출발 0
오늘할꺼 간쓸개 3~4권 그불구 10문제 차모1회 강X8회 강K+ 4회 Oz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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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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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휴가때 챙긴다는걸 깜빡함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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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시험을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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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2주전만 해도 폭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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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선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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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등급컷 0
모든 과목의 전체적인 등큽컷은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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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예상만큼 나온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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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나왔다는데 지금볼수가없어서 미적2틀 92인분들혹시 등급어떻게찍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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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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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0
생1지1난이도 여기서 좀만 올리면좋겟다 꿀빨수잇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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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은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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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2화2 93 92 47 45 다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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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선택 하나씩 틀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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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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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7 3
백분위 어떤가여
저라면 대학안가고 강윤구조교로 직업가짐
수학 100점 못 맞아요ㅠㅠㅠ
문돌이 중상위권이면 매우 추천함
딱 제 성적이 그정돈데 괜찮을 거 같긴 해요
내가 졸업생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고딩때 나랑 성적 비슷했던 문돌이 친구들중에서 7급이상 아웃풋 친구들 진짜 몇 없음 전 여전히 괜찮다고 봄
뜻이 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죠
남들의 시선에 너무 끌리지 마세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남들이 하라는 것만 하고 살아왔다면 대학만큼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을 가는 것이 응당 맞다 생각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미래 전망과 관련없이 수학과에 가고 싶어서 온 경우에요. 그냥 성적 맞춰서 온 친구들 중 80%는 전부 복수전공으로 도망가더라고요. 본인이 선택한 과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대학와서 깨달으면 2년은 낭비하는 것이니까요.
꼭 원하는 곳에 진학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일을 좋아하는데 막상 나중에 가르칠 애들이 없으면 슬플 거 같아서 고민이라ㅠㅠ
저점매수 ㄹㅇ 나쁘지 않음 나도 성향만 그쪽이었으면 교대 갔을듯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솔직히 몇년전까지만 해도 제 성적으론 생각도 못해본 곳이라
애들 좋아하면 나쁘지 않은데 지금 오르비에서 반수준비하는 교대생분들 보면 좀 그렇긴함..
안녕하세요 3년차 현직입니다
1. 티오가 들쓱날쑥함(분명 줄어든다했는데 올해 사전예고에서 갑자기 엄청 늘음. 이러고 또 언제 고무줄일지 예측이 안 감. 그리고 우선 취직은 해야하잖아요 ㅎ ㅜ)
2. 교권 관련 이슈 및 퇴근 후 연락 문제 등은 늘 대두됨(운빨이 좀 있어요. 저는 상호 존중하는 분들만 만났는데, 옆반만 봐도 퇴근 후에 연락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3. 학생 수가 줄어드는 건 기정 사실(신생아 수만 봐도 당장 25년에 입학했을 때 기준으로 29년도 입학생 수가 대략 예상이 가능. 그리고 이미 뽑힌 저도 사실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으며 공무원 연금도 좀 믿음이 덜 감)
-> 이런 걸 고려했을 때 교대가야만 한다면 추천하고요.. 아니면 다른 선지랑 비교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초등교사라는 직업이 단순히 직업적 가치만 따질 순 없는 직업이지만 먹고 살거나 마음이 편해야 사명감이 발휘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교대에서 대학원으로 빠지는 분들도 있는 편인가요??
취직이나 공부만을 위해 대학원으로 빠지는 사람은 못 봤습니다 간혹 로스쿨 진학하시는 분이 있다곤 들었는데 진짜 드물어요.. 보통 근무를 하시면서 대학원을 병행하시는 상황이고 제도를 제가 다 설명드릴 순 없지만,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대학원 및 각종 실력 향상을 위한 제도는 잘 되어있습니디. 보통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거나 연수 강사 및 영재 강사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래서 요즘 ai 관련해서 대학원 진학하시는 분들 꽤 보여요 제 주변에도 좀 계시고요
교사라는 꿈을 지금까지 생각은 안해봤지만 제 성격이 애들을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 제 성적으론 써볼만 할 거 같기도 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학교생활이나 교사생활 하시면서 어떤 힘든 부분이 있을까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되게 운이 좋은 케이스라 항상 학생들과도 대화도 잘 통했고, 저를 존중해주시는 학부모님들만 만났습니다 근데 다른 반들은 아닌 경우도 있는 거 보면 정말 랜덤이라서 저처럼 운 좋은 케이스만 들으면 행복회로가 될 수도 있어요.. 민원 관련해서 얘기도 많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민원을 1~2건 정도밖에 안 받아볼 정도여서..ㅎ
주변 분들과 퇴근 후 식사할 때 중간에 나가서 전화하시는 분들도 꽤 봤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저같은 케이스보다는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연락하는 케이스가 훨씬 더 많아요(주변에서 본 제 경험에 의한 케이스입니다)
임용합격은 많이 어려울까요
작년까진 이런 질문 받았으면 작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어려워질거라고 단언할 수 있었지만, 올해 갑자기 티오가 확 늘었어요 ㅋㅋ 사전예고(가티오라고도 함)에서 갑자기 작년에 비해 대략 1000명 늘은 상황이라 저도 25년도 입학생 기준으론 잘 모르겠어요ㅜ 준다고 기정사실처럼 대해진 상황에서 갑자기 확 늘면서 경기도가 1700명 사전예고했거든요.. 정책따라 왔다갔다할 거 같은데 단순히 합격이 어렵다고 제가 예측하긴 어려울 거 같아요ㅜㅜ
초수에 합격 하려면 1학년 때부터 틈틈히 공부 해야할까요?? 제가 교대에 대한 생각을 안하고 살다가 최근에 관심이 생겨서 아무것도 모른지라ㅠㅠ
아녀 이거 휘발성 강한 거라 1학년때부터 공부할 필요 전혀 없어요 ㅋㅋㅋ 교육과정이랑 교과서 내용 외우는건데 보통 3~6 교과서 내용이랑 가르치는 법 외운다 치면 1학년 때 외워도 어차피 까먹어요
미래 예측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제가 주변에 느껴진 임용상황으로 말씀드리자면 공부를 열심히 했다는 가정 하에 2번 이내엔 거진 다 붙었어요. 저는 초수에 아쉽게 떨어진 케이스고 재수에 적당히 높은 점수로 붙었는데, 초수 1차 탈락 혹은 1차 간신히 합격한 친구들도 열심히 하면 재수엔 높은 점수로 다 붙었어요
지방교대와 서울교대 교원대 각각 차이가 큰가요??
제가 요새 입결을 잘 몰라서ㅜㅜ 전 18 틀이거든요..ㅎ
네
괜찮긴한데 임용이 문제긴함 그거 떨어지면 ㄹㅇ 답도없는거라
초등교사 임용 많이 어렵나요..??
님 들어가면 2025에 들어가는거
그러면 2029때 임용인데
지금도 초수 합격 50프로...
근데 붙으면 진짜 좋은직업임
그게 불확실하니까 안가려는거고
초수 합격 하려면 학교생활 하면서 학점 관리에 플러스로 공부까지 더 해야 하나 보네용
입결 낮은거엔 다 이유가 있는거
교사말고 교대기준으로는 장점이자 단점이 학점 스펙이 별로 안중요해서 123학년은 대충 살아도 되는거? 전 갠적으로 너무 한량같은 삶은 별로긴하더라고요..ㅋㅋ
교사로서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건 제가 교사가 아니라 완벽하게는 모르지만 확실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보이더라고요 선배들보면
그리고 공무원인게 장점(단점일수도 있지만)이죠 어머니도 교사신데 만족하는편이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수평적인 구조가 장점이라고 봅니다. 교직에 들어가면 신입교사라서 좀 빡센업무를 맡을수는 있겠지만 회사처럼 거의 신병마냥 대우하진 않죠.
공대라 잘 모르는데 사범대는 좀 별로인가요? 교대면 학부모 상대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취업이 훨씬 빡세서 임용생각하면 그닥
저점매수일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물욕이 있으면 하면안됨
수도권만 노리는거 아니면 괜찮지않나
나름대로 뜻이 있으면 괜찮을 거 같고 성적 맞춰 쓰면 힘들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