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게 힘들다
애초부터 망한 인생이라
대학같은거 가고 싶지도 않고
공부하는것도 이제 지친다
아무도 나에게 기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바라는 것도 원하는 것도 없는데 세상은 왜 날 가만히 두질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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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칠 일이 없는데 그니까 파이팅들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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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렵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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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분위 95던데 이거 제가 채점실수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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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06 수학 표점 123 영어 2등급 탐1 표점 68 탐2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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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었으면 추워뒤질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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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가 재임하는 동안 수능에서는 경제 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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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진짜 나 입시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없고 나 잘되라고 사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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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받았는데 3
이따가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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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랑 표점 몇나오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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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까워질수록 더 재밌어짐 ㅋㅋ 탈르비 결심은 맨날 하는데 모아보기 누르면 그대로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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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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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1
재수생이고 학교에서 봤습니다 부모님이 대리수령 하는거 불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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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아직 못받았는데 이점수면 백분위 어케되는지 좀 1
화작 미적 92 88 어케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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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게 수능이 멀리있지 않다는 걸 알려주네요 다들 마지막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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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방이라 모교를 못가요.. 혹시 경제러 분 계시면 47점 백분위 몇 뜨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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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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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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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97이 정상적인건 아니라고 보는데.....짜피 수능때는 무조건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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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점 하… 화딱지 나네요 실모 하나 더 풀어버릴까
간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