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만큼 발전했다는 신호로 알고 원영적 사고해버리도록 하지.... 에효 짜친것들
-
사탐런 절망편 9
ㅋㅋㅋ 걍 웃기네. 수능때 이러면 대학 어디감?
-
내보다 어린거 같은데 반말하지마라
-
진짜신기하네 9
어케 공기냄새만으로 작년의 기억이 떠오르는거지...
-
정시 서성한 컴공 목표인데 좀만 더 올리면 가능할가요? ㅠㅠ 8
가능충 ㅈㅅ .. 여기서 지구만 좀더 올리면..? +) 코딩 아에 모르는데 컴공...
-
이 교실에 나 죽이고 싶다고 생각 중인 사람 한 명 이상 있을듯 나가서 공부해야...
-
어떻게 원점수 15점 차가 표점 4점ㅋㅋㅋㅋㅋㅅㅂ...
-
강민 철의 중요 모의고사 이런건줄
-
열품타 터졌나요 7
나만 안되는건가
-
안녕 오르비 8
안녕
-
흠… 근데 워낙 좋아서 뭔가 새로운거나오면 당연히 사게됨
-
ㅅㅂ탈주말린다
-
내가 여자라 그런가
-
닉네임만 봐도 알겠네
-
이거 진짜에요?
-
11213인데 지구 39점이고 영어도 80걸침 사실 국수도 안정적이진 않은데 뭔가...
-
7월부터 9월까지 국수에 매진했더니 과탐이 처참 ㅠㅠ 과탐 공부 빡세게...
-
물리 45가 어케해야 4가나옴...
-
점심 투표점 7
-
9모 보니깐 저런사람 많을듯 반대도 개많을거같음
현재 상황에서는 1번 추천 드립니다. 공부는 수능이든 대학 전공이든 맘이 편할 때,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있을 때 언제든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2월 추가모집으로 대학가서 사람들이랑 1년정도 섞여 살아보니 다시 공부할 마음이 생기더군요
1
저도 우울증 상당히 심하게 와서 두 달정도 공부를 놓았었는데 그때 의사선생님께서 공부를 하나도 안 해도 좋으니까 올해 수능은 치라고 하셨어요
2로 하면 마음은 잠깐 편할 거 같은데요 언젠간 마주해야하더라구요..
저도 우울증 ADHD 불안장애 강박장애 다 있어봐서 공감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만 ㅠ 이번 수능은 보시는게 백번 나으실겁니다.
1번 추천드립니다 사수하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힘드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번이요 수학 막 최상위권 성적 아니어도 국어 사탐 받쳐주니까 가능성 있으실 거 같아요
사실 어디 목표이신진 모르겠어서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