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질문받음...
일단 국어, 수학 둘 다 수능 백분위 100 가뿐하게 찍어봄...
수학은 당시에 평가원 6,9,수능 3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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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시로 경제학과 가려면 34323으로 가능할까요 국어3은 높3 수학4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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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한지<--당근 만점 받았다고 생각 영어<--좃망한거 같지만 3은 뜰 듯?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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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좀 3
ㅇ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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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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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황 님들 0
oz모의고사 다 맞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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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짜서 하는건데 문과 5명으로 짬 관련 진로는 어문계열이랑 경제쪽.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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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가 광전자를 방출할때 빛을 발산하는 거 맞나요? 0
반대로 광전자를 흡수할 땐 빛의 세기가 흡수하는 동안 미세하게 약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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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본인같은 저능아들이 벽 느끼고 살자할 수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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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반도체공학과인데요 계약학과는 아니라 그냥 반도체학과예요 저희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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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문제를 풀었다는 사실에 경악하여 바로 덮었다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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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올수록 뭔가 실력은 안 느는것 같고 실모보고 점수가 낮게 나오면 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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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대로 논다, 유유상종 이 두 말은 내가 진짜 깊게믿음 2
거의 안벗어남 진짜 열이면 아홉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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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7회 8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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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료붕괴로 국민 죽어가…尹대통령 결자해지해야" 1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24일 정부의 부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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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수학이 0
4규 수2 30개연속으로풀고 자기장 푸니까 귀찮음이 하나도 안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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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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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라고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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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뚫은건가? 갑자기 점수 ㅈ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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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없는데 조언좀 ... 모고도 국어 5 수학 5 영어 3-4 생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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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멍청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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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공부하기는 죽어도싫음.. ㄹㅇ 노답이다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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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듣는 게 낫겠죠? 원래 수학 4등급이었는데 좀 실력 오른 것 같아서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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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고능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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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입니다 0
지금 2학기라 수(하) 공부중인데, 수(상)을 공부 해야하나요? 지금 안하면 2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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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었나여? 등급컷 보면 어려워보이진 않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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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혐오마렵네 6
동네학원 조교 하는데 여자애들은 대답도 잘하고 말도 잘 듣는데 한남들은 대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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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분 파트 듣고 갑자기 근자감이 생겨버린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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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심장을 다시 뛰게 했더니‥"어린이병원은 암적인 존재" 2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vital)과의 또다른 이름은 '기피과'입니다. 일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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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킬러론 3
독서론이 제일 어려움. 가능세계 브래턴우즈랑 비교하면 독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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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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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신문을 읽기 때문에 정치가 익숙해서 정법했고 사문은 무조건 넣고 가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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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디어 갈 때가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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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은 한1.5배 더 늘어난것같음 라이브도 생겼는데 왜? 이러면 비오는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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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이동 질문 1
A를 P에 대해 90도 회전이동 시키면 B이고B를 Q에 대해 90도 회전이동 시키면 A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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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오야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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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간동안 생활에 문제가 없는데 수능만점이면 ㄹㅇ 1년 각잡고하면 6년동안 먹고살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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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을 시작하고서 모의고사에서 개념 문제는 틀린 적 없는데 6모, 7모, 8덮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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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더프 결과 1
화작 66 확통 44 영어 76 세지 22 사문 30 ㅈ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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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저충이라 검정색말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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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에 ptsd 올애들 2명있어서 그럼 이게 맞다고 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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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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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가 빛을 흡수하면 에너지준위가 높아지고 반대로 원자가 자체적으로 빛을 방출하는 원리는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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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만 자괴감 들고 아무 도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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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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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걸 주장했고 또 누구는 저걸 주장했다 개념서에는 있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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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업식 갔다와서 그렇나 좀 피로하고 귀찮아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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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날리기는 아까워서 수능 후에 보는 학교들로 인문 논술 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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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과였어야 할 친구들이 제자리로 돌아간거라 열심히 하던 기존의 문과들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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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난버틸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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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에서 오른쪽 조건 만족하는건가요? 극한으로 안보냈으니 기울기 0은 불가능 한건가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