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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갈까 8
가는게 낫겠지? 자고 내일도 공부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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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A∪A^c) 이 식이 참이고, 모든 x는 A(이세상) 아니면 A^c(저세상)에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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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덕을 뜯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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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장미소녀 맨날 나오고 미소녀부인 맨날 오해해서 학대하고 후회피폐물찍고 그냥 웹소설이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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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밥먹을까말까 10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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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A∪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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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f랑 g가 역함수 관계고 모두 미분가능할 때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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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가 돼버려 12
야식을 못 참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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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틀 7
선착 5명 천덕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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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제발 2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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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개정 들어간거 내용 핵심이 1. 성폭법 및 아청법에 규정된 모든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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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화1 생1 이거 올바른 선택일까요? 소문으로는 화1이 사탐보다 표점이 안나온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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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초반에는 내가 성공해서 효도해야지!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하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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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표 1
9모를 모교에서 봤는데 보통 성적표 집으로 보내주나요? 아니면 학교에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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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d-300 3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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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08학년도 평가원 문학 모음입니다. 熱心히 만들었습니다.. 정답표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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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고 오니 우리 집은 괜찮은 거에요. 보자마자 웃음이 났어요. 이번 9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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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오면 기분이 1
죽음 새벽까지 노래듣다가 밤새고 1교시 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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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끌리는게 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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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많이 사랑한 죄 난 너로 인해 그 죄로 인해 N수생각 앓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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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9모 둘다 50인데…. 실모 보면 30점대 나올때도 러다해서 정작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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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1
영어 11퍼는 충격적인데 국어는 너무 쉬워서 납득할만한 등급컷이고 수학은 2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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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경희!! 명문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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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취침 9
1교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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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이 이기는 경우는 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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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본계 스토리에 모르고 씹덕 굿즈컬렉션 사진 공개함 분명 친한친구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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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3이고 지금 솔텍 파트1이랑 n제 거의 끝났는데 다음에 뭘 해야 될까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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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시의벽 언니처럼 수학을 잘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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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9점으로 3이고 수능때 2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ㅜ 지구 노베인데 수능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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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깊었네~ 4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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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핸드폰은 그냥 안가져갈까 하는중인데 그게 편하겠죠? 만약에 가져가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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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달넘게 연락을 안 봄 내가 한5월달쯤에 노래를 하나 만들어서 걔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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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시험에 국수영탐 모두 이정도인 적이 있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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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모다 하나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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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질문 5
김승리쌤 현장에서 질문하시는 분들 쉬는시간이나 끝난 후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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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을 수도 있습니당 유독 킬캠만 치면 맥을 못추려요 4회차 쳤는데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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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vs피지컬 1
엔티켓 4규풀고 빅포텐이나 피지컬n제 풀거 입문n제 안풀생각인데 어떤게 더 낮은선택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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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꿈이뭐임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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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뭐하는짓이야 수능만점맞고 미미미누 나가서 한마디하는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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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벅벅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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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 것 같나요 공대중에서도 학과에 따라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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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능을 쳤던 저는 수능이랑 모고가 그냥 다른 시험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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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7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노선이 ㅈㄴ 애마한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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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랑 리로직 컴플리트는 했는데 표시 잘못함)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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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그대로 인데요, 사탐런 칠까 갈팡질팡하다가 과탐하게 됐는데 점수 꼬라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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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지막 n제 이해원으로 하려하는데 s1 공통,미적 s2까지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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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꿀잠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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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터졌는데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