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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십 19
고등학교 내내 다닌 학원이라 쌤이랑 엄청 친해서 쌤이 가끔 뽑을거있으면 오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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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물 메타 참전함 16
졸려서 뒤질 거 같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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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3? 수능? 몰라레?후 실감이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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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닉변 되겠다 15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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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년생이에요 미래에서ㅏ 왓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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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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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또 낙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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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2
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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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학질문이다 12
이걸로 라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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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가면 부모님이 취직이나 지역인재 TO 때문에 경영 쓰라고 압박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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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데업는거질문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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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네요 11
저도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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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팔 하고 싶은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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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부럽다 12
아니 그냥 고등학생때가 그립고 부러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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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고있는데 만약 지거국이랑 건동홍 쓸 수 있는 성적이라면 어디 가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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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 빼면) 개별 과목당 원하는 점수를 한 번쯤은 받아봤는데 이게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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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혀하는것도 보기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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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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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탐 모고 3개 과탐 기출 100문제정도 품 그냥 과탐만 함
후
원해서 하는거랑 원치 않아도 해야되는거랑 비교함?
군수
닥후죠ㅋㅋㅋㅋ 아직 미필이긴한데 군대 생각만해도 좆같음
군필인데 나한텐 재수가 더 빡센듯 군대에선 아무생각없이 생활해도됐는데 재수는 계속 머리써야되는기 너무 힘듦.. 물론 군생활을 편한게한것도 있긴하지만
재수 - 본인의지
군대 - 강제노역
수능도 다시보는데 군대까지 가야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