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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 상위 99%면 상위 0.5야 시벨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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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쉬운것같은데 왜 1컷 84냐 수능이었음 컷 얼마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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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컨디션이랑 스트레스관리가 더 중요한듯 하루 한두시간정돈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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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상수가 1보다 크면 왜 안되는거임? 그래프 그려서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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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4
얼어죽어도복숭아아이스티 커피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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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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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충 23132쯤 찍히던 현역이라서 딱히 기대도 안했고 면접 준비하느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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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오얼 노우 안바쁘다면 이유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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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실모를 만드는 국어 강사가 누가 있나요? 주문하려고 하는데 제가 지금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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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이감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만표 150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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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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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그 탈릅하고 나면 계정 만들려할때마다 " ~~ 일 후에 재가입 가능합니다" 이런거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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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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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후반만 맞아도 수능때 1뜰듯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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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ㄹㅈㄷㄱㅁ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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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살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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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마지막 수능이네.. 돌이켜보면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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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간도 짧아서 물론 점수는 크게 기대 못하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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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패턴때매 지금 자긴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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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뭔 일이죠?
학교에서 저랑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그냥 들은 것만으로 절 판단하고 뒷담까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걸 들은 제 소중한 친구는 그 말을 믿고 절 손절치기도 했어요..
소중한 친구가 그랬다고요? 그분은 진짜 친구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 님을 친구로 생각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야죠 그냥 이상한 애들 걸렀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뭐합니까
님이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잇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이번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