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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어렵다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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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국어 출제해줬으면 좋겠어^^ 민교수: 그럼요. 애들 혼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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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표점 106 수학 표점 123 영어 2등급 탐1 표점 68 탐2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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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을 쭉 들이키고 디비 자면 극락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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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가 재임하는 동안 수능에서는 경제 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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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진짜 나 입시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없고 나 잘되라고 사소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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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들 스펙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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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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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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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잇올아니고 병원이라 확인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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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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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과제 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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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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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선생님께서 출장가셔서 성적프를 못 받습니다ㅠㅠ 미적에서는 선택에서만 2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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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99% -> 2506 97% -> 2509 이거 4등급도 위험함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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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화작 개억까 그와중에 지구는 50인줄알았는데 뭐지.. 수능에피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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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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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있나여 머리 깨면서 풀고 싶음
뭔 일이죠?
학교에서 저랑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애들이 그냥 들은 것만으로 절 판단하고 뒷담까고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걸 들은 제 소중한 친구는 그 말을 믿고 절 손절치기도 했어요..
소중한 친구가 그랬다고요? 그분은 진짜 친구 아닌 것 같은데요 진짜 님을 친구로 생각했으면 한번이라도 물어봐야죠 그냥 이상한 애들 걸렀다 생각해요 그런 애들이랑 친해져서 뭐합니까
님이 최악의 상황일때 곁에 잇는게 진짜 친구라는걸 이번에 배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