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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비문학 소재/물리/화학 지문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 없는 이유 36
안녕하세요. 지금은 비문학 소재에 대해 잠깐 다루어보려고 해요. 혜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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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챔결 같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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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연습 한번더 ㅇㅈ 19
지금까지 사이트를 잘못쓴것같음; 새로 해보니까 노트북 680타 나오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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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먼 넘어지지 않았어 난 존나 강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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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95 9모 98 인데 이감 파이널 풀면 80초 나올 정도로 요즘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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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렇게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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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커리를 따라가고 이감주간지는 어케할까요. . . 0
인강민철vs간쓸개 . . 고민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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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애니를 넘어서 하나의 예술작품임 그냥 저희 아빠께서도 제가 보여드려서 4기까지 다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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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ㅁ목표인데 김기현 파이널 디렉션 점프 문항 안 풀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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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음.. 당연히 절댓값 있어서 범위 나눠서 구했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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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역학같은거보면 열기관 내부의 이상기체가 하는 일이랑 내부 에너지를 따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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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자신감도 얻고 마지막까지 화이팅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능끝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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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유씨삼대록 고전시가 관서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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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지인선 2
아니 공통 풀다 너무 빡쳐서 포기했는데 이거 어려운거 맞나요..?? 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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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푸는데 누가봐도 4번은 답 절대 아니고 2번 체크했는데 답을 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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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의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청춘의 시작을 제가 함께 있게 해주셔서 제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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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내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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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력이 약하다 이런생각들면 인강,학원같은게 도움될까요? ㅠㅠ 혼자 이해하는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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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못받은 사람은 18
화장실 바닥에 똥 싸나요? 스카 화장실 바닥에 한움큼 있네 ㅅㅂ 중국인들이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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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팬 많음? 10
님들은 최고명장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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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파.. 1
타이레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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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모의고사 풀었다 18
점수는 그 점수고 계산이 너무 빡빡한데 어케 1컷이 89일까 29번 해설 뭔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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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자 AaBb 연관이랑 우열 H>h랑 다인자 Dd 연관일 때 부모 모두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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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대칭을 정확하게 물은 문항이라고 느낌 기출에 3점짜리로 나온 문항이 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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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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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더프리미엄 11월] 공통, 화작 > [수능특강 독서] 3부 1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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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쿠핫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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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옯비언들 당연히 일요일은 공부 쉬는거 맞지?? 9
우리 그러기로 약속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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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는 못까는 대통령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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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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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vs강민철 0
본인 공부한 국어 노베인데 어떤게 조을까용? 강민철쌤이 더 마음에 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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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점 하…요즘 수학 폼이 거지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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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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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20시간씩은 다들 하고 있겠지? 짜좡면 먹을 시간도 아까우니까 이제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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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애들 얼마나 되나요? 교무실 근처 지나다보면 쌤들이 요즘 현체 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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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사문 0
사문 123등급 예측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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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9평 다 2인데 2점3점 틀린 비율이 8:2정도 되는듯…. 뭐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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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공부법 1
술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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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15번 굉장히 매운데 또 최근 경향 잘 반영한듯 아쉬운 점 힘을 좀 많이 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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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핵핵핵불수능 걍 독서고 문학이고 다 졸라 어려울 거 같음 수학 전기장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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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분석 1주일동안 최대한 빠르게 빡세게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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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독서 풀기시작햇는데 국어 개못해서 스스로에게 화남 고2 모고 4임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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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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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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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거도좋고 시끌벅적한거도좋아요 정신나갈거같은노래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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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임정환 모의고사 2개하는데 이제 거의 다 끝나서 현시점에서 현돌꺼 살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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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계획봐주셈 1
수특 수완 다시 다풀고 이해모 설맞이 킬캠 등등 실모 8개정도 작년 6모9모수능이랑...
기숙학원이 나을듯요
재종은 그냥 탈출해서 포기했습니다.. 쓰고도 부끄럽네요
글보고 기숙이 나은것같아서요
과외는 방향을 정해주는 정도지, 구속같은면은 학원에 비하면 없는 수준이에요
구속은 과외<재종,독재<<기숙
이니까 기숙생각해보세요
개부끄러운데 기숙3일다니고 탈출했었습니다
기숙사 고등학교는 너무 잘 다녔는데 기숙학원은 못 있겠더라구요
그럼 과외는 왜 구하시는건가요?
매일 숙제주시고 점검받는, 질답 받고 싶어서요
제가 당장 닥치면 또 할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고2때 겨울에 학교에서 그렇게 담임쌤 도움으로 공부했던게 거의 인생의 유일한 공부였어서요
그럼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방향이 필요한 거 같지도 않고 본인이 마음먹고 하는게 제일 좋아보여요
과외는 그렇게 책임져주진 않아요
전에 하루종일 붙어서 시키는 과외 해봤는데
딱 그때만 하더라구요
아 솔직히 한심하게 보일것 같은데 나름 답답하고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보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ㅠㅠ 저도 제가 부끄러워요
책만 싸들고 템플 스테이 해보시는건 어때요
요즘도 공부하러 절에 들어가는경우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