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언매 관련 드는 생각
생각보다 언매가 막힌다 싶으면 좀 과감하게 던질 필요도 있을듯
그냥 뭐 애초에 거의 안틀리고 10~12분컷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 풀어도 문제 없는데
저같이 언어 1,2틀 수시로 하는 사람들은 언어 한문제 붙잡고 어느순간 시계 보니 4,5분 지나있는거보다
그냥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거 푸는게 가성비 더 잘나올듯
막말로 다풀고 다시 돌아와서 풀면 그만
작수 23분 1틀이랑 올해 6평 16분 2틀 보고 오늘 더프 17분 2틀 보고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언매 막히면 넘 오래 붙잡고있어서 전 항상 언어를 맨 마지막에 풀어요
이게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선택은 다 맞아야한다는 강박 때문에 던지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순서 바꿔볼까 생각중
그리거 결정적으로 대부분 언매 초반에 푸는데 언매 한문제 4분 잡아먹은거 목격한후부터 마음 조급해지고 서서히 말리기 시작함
언매 지문형 4~5분쓰고 틀리기까지하기<<<3문제 짜리 시 세트 풀고맞히는게 훨씬이득
ㄹㅇㄹㅇ 이게 맞음
4,5분 쓰고 맞으면 모르겠는데 결국 틀리니까 문제 ㅋㅋ
공통 더 맞추는게 이득인 것 같아요 같은 점수여도 등급이 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