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
-
어 올수능 작수 22 28 재등장 확정~
-
출처 교육부블로그
-
평가원장의 수둔이 보고싶다..
-
통수는 반복된다...
-
9모->수능 접수 증가 비율도 1등인데다 9모부터 1컷이 47이면 어쩌냐
-
진짜 기분이 좆같아서 오늘 공부 유기하기 직전이여ㅛ는데 다행이다
-
반전술식 건거아님?
-
나온건 맞음? 그냥 유웨이 보고 말하는거임?
-
올해 수능 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오늘은 쉴까
-
얼마나 잘 가르치길래 만점이 13%나…. ㄷㄷ
-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원점수 48이 4700명이면 진짜 수능 1컷 48이란 소리 아님?
-
회기로 회기(귀)하라는 신의 계시인가요?
-
내가 바라는 고대 공대쪽 경쟁자는 줄었겠다 대학 가야지
-
9평 수학 고정1에서 2로 떨어진애들 어느정도 있음? 3
나 12번 다풀어놓고 더하기 잘못해서 실수 21번 접근은 잘했는데 마지막에...
-
갑자기 든 생각인데 학교에서 배운 게 없는 거 같음 3
인간관계나 생활리듬 조절 같은건 제외하고 교과 지식만에서는 학교에서 배운게 없는...
-
4년째 하는중인데 날이 갈수록 1등급 맞기 어려워지는거같음
-
등급컷이 왜저래.., 에휴
-
이 ㅆ.ㅃ 9평처럼 내면 평가원에 불지르러 감요
08이 무슨 벌써부터 그런걱정을..
올해 수능봐우..
구라임 걍
그친구 선택과목이 뭐임 미적?
확통이지않을까??
무슨 05년도 30번 이런거 푼거 아님?
ㅋㅋㄱㅋㄱㅋㄱㅋ
예체능 쪽이면 수학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네요 메이저 예고 미술 전공이면 예외지만요 그쪽은 모고/ 수능 올1등급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건 논점에서 벗어난 주제긴 하나 예고 내신 따는 거 쉽지 않아요 일반고에서의 예체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학을 위해 선택하는 분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예중예고를 작정하고 들어간 친구들은 보통 공부도 잘해요 또한 어느 학교든 1-3등급은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생각해요
아직 08이고 앞날도 창창하니까! 친구가 30번을 풀든 말든 신경쓸 필요 없어요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며 본인을 괴롭힐 필요는 더더욱이요 스스로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본인 ㅅ예고 출신인데 서울이나 선화에서 내신 2점대면 공부 진짜 잘하는거 맞음. 모고 치면 국어 영어는 1등급 턱걸이하면 반에서 10등 정도임. 수학도 본인 모고 2,3이었는데 내신 1,2였음. 어차피 지원 안 겹칠테니 본인 페이스대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