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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
화학은 개꿀잼이네 이제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넌듯 어렵게나옴----> 23수능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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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만큼 이해안되는게 없음 물1도 못하는 애들이 공대를 가서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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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쓰레기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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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ㅅㅂ! 놀고싶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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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1113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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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풀고 나서는 3개 못풀었길래 안나와봐야 84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풀고 틀린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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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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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무조건 과탐하게 라면 안되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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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체질이라는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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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6평수학 1컷이 70점대나올만한 시험도 아니였고 탐구도 컷낮았고 국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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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 동생을 귀여워하는 온화한 형 포지션. 실제로 강의에서 동생언급 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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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팩스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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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반들이 3
생2는 안하나보네요? 의외네 점수따기 쉬운거 한다 이건가 근데 의반들은 생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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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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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70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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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면 그래도 운동 좀 했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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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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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수능 1
화1 선택한 현역인데요. 6, 9모 화학1이 이렇게 쉬우면 대부분 수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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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으로 추정되는 어른 1명이랑 애들 20명 정도씩 서있는데 수학여행인가..? 오늘 휴일인데 가능함?
08이 무슨 벌써부터 그런걱정을..
올해 수능봐우..
구라임 걍
그친구 선택과목이 뭐임 미적?
확통이지않을까??
무슨 05년도 30번 이런거 푼거 아님?
ㅋㅋㄱㅋㄱㅋㄱㅋ
예체능 쪽이면 수학이 비교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이상하네요 메이저 예고 미술 전공이면 예외지만요 그쪽은 모고/ 수능 올1등급 나오는 아이들도 있어요
이건 논점에서 벗어난 주제긴 하나 예고 내신 따는 거 쉽지 않아요 일반고에서의 예체능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대학을 위해 선택하는 분야로 인식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예중예고를 작정하고 들어간 친구들은 보통 공부도 잘해요 또한 어느 학교든 1-3등급은 많은 노력이 뒤따른다 생각해요
아직 08이고 앞날도 창창하니까! 친구가 30번을 풀든 말든 신경쓸 필요 없어요 때문에 열등감을 가지며 본인을 괴롭힐 필요는 더더욱이요 스스로를 차곡차곡 쌓아올려 원하는 목표 이루길 바랍니다
본인 ㅅ예고 출신인데 서울이나 선화에서 내신 2점대면 공부 진짜 잘하는거 맞음. 모고 치면 국어 영어는 1등급 턱걸이하면 반에서 10등 정도임. 수학도 본인 모고 2,3이었는데 내신 1,2였음. 어차피 지원 안 겹칠테니 본인 페이스대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