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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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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실수 개많긴 했는데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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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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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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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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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만백 1
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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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으로 추정되는 어른 1명이랑 애들 20명 정도씩 서있는데 수학여행인가..? 오늘 휴일인데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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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상적으로 잘 낸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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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물이죠? 작 9 진짜 레전드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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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비정상이네 ㅋㅋ 1컷 46; 지구는 그래도 인원 수 4.15%라 그나마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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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해요 4
고2 정시러고 수학 내신은 항상 1 모고 백분위 98유지해왔는데 고2 9모 7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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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6평때 1틀 아쉽네 6평 1/7 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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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목표 (올해 초 물생 -> 지금 생지) 생명은 개념 한 바퀴 돌림 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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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라기보단 리턴러들 졸업하고시험다시치는애들 얘낸 이미 나이차서 사실 1년뒤에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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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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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인데 5
영어 1등급 11%정도가 사실 딱 괜찮은 수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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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5억년만에 물로 나와서 당연히 저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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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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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독서 끝내고 기출 2회독할려고 검더텅 독서 샀는데 괜찮을까요? 고2입니다 정시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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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기하가 미적 만표를 이겼다는 거지...?" 4
기하이 형한테는 꿈이 있잖아~ 언젠가 미적 만표를 딸거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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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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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발 들어와 다 부셔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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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대비 10배인데 실모벅벅은 1등급인원 누구나 하는거 아닐까? 실모벅벅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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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기하는 밸런스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확통은 그냥 맞출 생각이 없구나 근데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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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기 싫은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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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눈치게임 실패해서 강제 +1하는 애들 ㅈㄴ 많이 나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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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진작에 버림
대물범
아직 안되는거 같긴 한데요...
버그네 다시 했음요
우주선안에서 관성력 떄문에 빛이 휘는것은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관성력 = 중력이니깐?
좀 다릅니다.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동일하여 외부관측없이는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관성력은 가속계와 정지계의 관측의 차이에 의해서, 중력은 질량의 존재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발생하는 원인이 다르죠. 그래서 관성력이 공간을 휘게 만든다는 설명은 잘못되었습니다. 시공간의 곡률을 만드는 것은 질량이니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공간이 휘지도 않고 빛은 질량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왜 빛이 휘는걸까요? 질량이 없으면 힘을 못 받지 않나요?
빛은 최단시간경로로 이동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최단경로'가 아니라 말이죠. 최단경로는 직선이지만, 최단시간경로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빛은 휘는게 아니라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 최단시간경로로 그저 이동할 뿐인겁니다.
근데 윗말씀에서 관성력때문에 공간이 휘는게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본 문제에서는 관성력때문에 빛이 휜다고 해설이 돼있어서요. 필요하시면 문제 캡쳐해서 올려드릴게요.
고교과정에서 관성력=중력이라고 많이 말하고 그런 관용이 생겨버려서 그렇게 해설한 듯 합니다. 고등수준에선 그렇게 생각해도 문제 없을겁니다
답변감사드려서 문제도 올려드랴요. ㄴ 이 참이라고 하네요
다시 말씀드리면 등가원리는 관성력과 중력의 효과가 같이 이를 구분할 수 없다입니다. A의 입장에서 빛은 관성력과 중력을 구분할 수 없어 빛이 휘어졌다라고만 표현할 것이고 B의 입장에서는 관성력이 보이니 ㄴ과 같은 선지로 표현됬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물범님 감사합니다. 드릴게 좋아요 밖에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