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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담보물권 -단백질접힘 -파이어아벤트 or 동양철학 문학 -고전소설 비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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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만이 유일한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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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탐 풍물놀이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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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에서 제외시키거나 ai로 대체시키는게 가능함? 진짜로궁금함 기술발전유무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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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나 돌아갈래”…버스 훔쳐 통일대교 돌진한 탈북민 5
북한으로 돌아가겠다며 버스를 훔쳐 통일대교를 건너려던 탈북민 남성이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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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고는 2 뜨는데 몰라서 틀리는 것보단(채점 후 다시 풀면 거의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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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6평 백분위 98인데 이럴수가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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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보니 그대로 안하길 천만다행인듯 사탐런이 좋다하니 사탐은 해야겠고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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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나 메디컬을 "가고 싶다" = 사탐 그냥 과학을 "하고 싶다" =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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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데 마킹 실수만 두 개나 함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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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가채점표 작성까지 10초남기고 끝냄 10번 -3 21번 -3 29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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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무조건 백점인줄 알았지만 한 문제 실수했더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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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vs 지1 1
내년 수능을 노리는 사람입니다. 물1과 화1은 해본적이 있어 베이스가 있지만 물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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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미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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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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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증명 3 4
상자 두개로 얘기했더니 두번째 상자의 존재자체가 새로운세계를 가정하는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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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우직하게 밀고 나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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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4 국어 4등급인데 사설보면 사설에 절여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 저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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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니까 10시네..어제 피곤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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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 처만드니가 물1화1 1컷 50이 처나오지 32
진짜 대가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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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경영학은 수능 비문학에서 출제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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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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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역학만3개를쳐틀리네병신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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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7
국군의날 공휴일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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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싶이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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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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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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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2
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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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붕어빵 10마리 이상 먹었다? 그럼 ㅈ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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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군의 날 도심 행진...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2
[앵커] 국군의 날인 오늘(1일), 시가행진이 펼쳐지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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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모랑 꿀모 8
뭐가 나음.. 4등급초반인데 기출회독이랑 실모만 벅벅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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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써 10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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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나대지앙ㅎ게씁ㅂ니다 정법열심히 하겤ㅅ습니다 시간을 되돌려주세요 ㅠ (사문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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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너무 많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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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9평 국수탐탐 10개틀 13122 달성 ㅅㅅㅅ 5
다들 한강대교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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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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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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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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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여러번 봤지만 재수때 성적오르고 매년 똑같았음 진짜 성적올리기 힘든 시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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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받는꿈 0
물리1으로 박살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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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7245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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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과탐도 이상하고, 등급컷 무서워서 6평 3합5, 9평때 3합4 나온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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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9덮 2
세지 9덮 42점인데 몇등급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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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만점 백분위가 93이면 만점자가 7퍼라고 생각했는데 왜 14퍼인 건가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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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47점 2등급이라는데 내가 이상한데서 입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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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3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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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맨날 꼬리잡기하노 45인데 또 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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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 23111이네 ㅅㅂ 화작 98 미적 84 크아악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