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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은 0
이감처럼 앱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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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황분들 답글 조금이라두 달아주세요 특모 파이널II 2회 보고 갑자기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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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 다다다다 다다 따다 따다다 하는 거 제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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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한게 없지 않나 진입장벽도 낮고 돈복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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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분 말고 긍정적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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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걍 슈퍼초대박 잘 봐서 각자 원하는 대학이랑 학과 가서 원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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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더프 결산 14
국어 92 수학 97 지구 40 물2 39 ... 물2는 지난 더프들보다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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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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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하루 좀 늦게자고, 내일 늦게 일어나면 되겠지? 그냥 오늘 하루 밤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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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인데 4
옆자리 아이패드로 클래시로얄 개맛있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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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단어외우고 더데유데 푸는데(막 70점대 초반 나와버림ㅠㅠ) 수능날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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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린몽, 옯루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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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즈모 폴라모보다 식센모가 늘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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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꾸 돌아보겠죠 그 곳엔 아직도 그대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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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배달하는데 이거 걍 자기가 죽으러가는길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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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받는 날 0
예비소집일에 접수증 가져가야함? 잃어버렸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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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79 미96 영17 한33 한지47 세지47 국어 마킹실수 호머 했는데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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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석(문법 다수)좀 도와주실 영어 고수분들 찾아요…ㅠ 6
He or she is looking for the gove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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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든 현대는 다 맞긴 하는데 시간이 진짜 안줄여짐.. 그냥 읽는 속도는 못고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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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30 틀 보정 1 ㄱ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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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환생 7
하고싶다 프사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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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번생은이런게존재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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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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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7
쌀밥에 김이랑 햇반 죽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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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 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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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언어는 0
문제 하나도 기억 안 남 + 어떻게 푼건지도 기억 안나는듯... 다 맞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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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쌤 개지리네요 10
맛보기 문풀강의 올라온거 방금 듣고왔는데 풀이도 너무 깔끔한데 강의력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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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친구도없고 애인도없어서 오르비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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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부드러운 고음 노래들이랑은 확실히 난이도 측면에서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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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모고 푸세요 ㄹㅇ 저 상상이랑 본바탕 이감 다 12분컷 0틀인데 2회차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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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찾아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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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양승진~설맞이 모고 수준 정도의 난이도까지만 대비해도 충분할까요? 이 수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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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익숙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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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길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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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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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하다가베임 0
그냥 냅두고 물리력 키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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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와주세요 2
진지하게 지금 시작해도 수능 4등급 가능한가요 하루 4시간밖에 투자못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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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짜 커뮤에 억까 너무많아서 답답했음 기출분석이랑 풀이 최적화 ㄹㅇ 대체불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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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가요 정말 6평과 9평사이로 이븐하게 출제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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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였네... 그렇게 많이 닮진 않았는데 뭔가 조유리즈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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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에서 대략 7cm 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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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명학 실모 한 번도 90점을 넘기지 못했구나. 0
7회 듣기 -2 31번, 35번, 38번, 41번, 42번 틀 85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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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자기 이름 검색하고 글 보시려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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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좀 꼽아라 '꽂아라'가 표준어였노 복수 표준어인 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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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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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눙이 특모 3개 오답 복습하고 2023학년도 4월 모고 푸니까 17분걸리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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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30번은 해결했는데 29번은 도저히 f(0), f(2) 다 찾았는데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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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평가원 및 사설정법 여러번 50점에 24수능에서 정치와법 1등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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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 : 사형중에서 직접 살인을 한자에게 가해지는 사형만이 정당하다. 이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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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라밍고나 검은수염 같으면 어떨것같음?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