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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나는 1
수능 수학 6번 19번 25번을 틀렸었구나 많이발전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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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종이가 떨어져서 몇개 인쇄 못하는데 도와줘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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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컷은 쪼끔 빡센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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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기록 1
언매 확통 동사 사문 97 81 4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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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조는 마피아 컨셉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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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퀄에서 7
국 93 수 93 물2 44 지2 47이면 센츄는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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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수능대비 2회랑 10덮 11덮중에 어느순서대로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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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학교 라인을 결정해줌 실기: 합불을 결정해줌 입결보다 성적 높고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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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한의대 입학 낫베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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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느라 못감 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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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람 한 명 살렸네요.. 저도 의사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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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
오늘 문명6 3시간 플레이 함(승리못함)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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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종강때 0
사진도 찍어달라하면 찍어주실까요..? 이런거 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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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셔도 좋을거같습니다! 현장응시 하고왔고 난이도나 이런건 스포때문에 언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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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이감같은 연계 실모 한 30회 가까이 풀었고 따로 ebs는 안봤어요. 실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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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5213 8
수시러인데 이정도면 어디가나요 ㅋㅋ.. 수학은 아예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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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푸실때 2
다들 어떻게 푸시나요 선지 다읽고 푸는 식으로 7~8분 쓰는거 같은데 너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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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 등급컷 보면 쉬운도표빼고 어려눈 도표 두개 틀리면 2나 3나오는데 도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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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설레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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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은 제가 쉬울정도면 아마 역대급 물이였을건데.. 6평이 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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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성부용초성 모두 고른게 아니라서 틀린거 걍 내신틱의 극치아니냐 ㅋㅋㅋ 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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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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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동안 영어만 할려 하는데 어떤 방향으로 공부해야 할까요? 1
논술러라 2합4 최저만 맞추려 합니다 동아시아사는 1~2인데 영어가 2~3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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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할 줄 몰라서 내가 한 말도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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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2시행) 확통으로 14.22틀 92점 27수능 (22시행) 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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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수완 실모 5회 28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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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중간 2등급, 백분위 93 정도가 목표인데.. 22번정도의 문제는 풀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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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들만 모여있나 최근에 똥오줌 변기 ㅈㄴ 본듯 ㅅㅂ 막힌 것도 아니고 왜 물을 안 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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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ㅠ 6
그냥 공부하고싶어서 재수하려는데.. 갑자기 한문교육학과 가고싶기도하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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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도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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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2 수학 백분위 98 영1 탐구 96 96 이쯤이면 고대 낮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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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제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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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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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9 30 틀 88인데 공통 21 22가 아무리 쉬웠어도 너무하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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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생명 2
나도 47 ㅅㅅㅅㅅㅅ 근데 체감상 그렇게 쉽진 않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돌연변이 찍맞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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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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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처발렸다 연속으로 풀었는데 41,44 받은 12일안에 폼 ㅈㄴ 끌어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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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변화 그래프가 사인그래프처럼 생겼는데 이게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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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14. 22틀인데 2년만에 다시 공부해서 2년 뒤 26시행 수능 노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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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 생윤 5
생윤 루트가 개념강의-ox강의-수특-기시감-원전 강의-수완-봉투 모고-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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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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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꽤나 잘번다는데 나도 들은얘기라 진위여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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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소재만 확인했는데 나만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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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시간동안 도표 한문제는 거의 못건드리는데 이건 도표를 못하는건가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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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모의고사 문학만 보면 뭐 푸는게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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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되겠다 싶을 때 쉬라는것에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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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독서가 ㄹㅇ황밸인듯 12
인문 난이도랑 기술난이도만 바꾸면 걍 역대급 고트 독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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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에서 모고에서 출제 여러개 하고 고1,2,3,수능 기출중에 비슷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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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2일 1실모 수학 1일 2실모 탐구 1일 1실모 이렇게 하는 중인데 저랑...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