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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데? 41112 화미영사문정법 인데 글경이 가시권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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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컷 받았는데 공부를 덜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만한거 틀린거라 생윤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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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면 그냥 개ㅈ밥물국어거든? 근데? 내가 풀땐 왜 81점이었는가 내가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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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만 안했어도 1시간은 더했을텐데 ㄲㅂ 댓글로 내일 공부시간 예측남겨주시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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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송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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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일부터 사실상 아이폰 사용 금지‥"쌩돈으로 새폰 사라니" 간부들 반발 19
[뉴스데스크] ◀ 앵커 ▶ 내일부터 군 간부들의 군사 보안구역 내 아이폰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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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원서에서 불리해지고 공부는 사탐의 몇배로 해도 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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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던 거임 의대생 + 전공자 영향임? 두개가 중첩된 건가 수학 씹 goat 애도 하나틀려서 3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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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6091846/%EC%95%84%EB%8B%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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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명 중에 8000명이 만점 ㅋㅋㅋㅋ 째길 잘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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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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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돌아왔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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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정말 3
6모 미적 1컷 80-81인 표본 수준 보면 아무리 봐도 92는 아닌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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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ㅠ 이짤 원본 혹시 어디서찾을수있을까요..? 저때 물리가 물수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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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는대로만 하면 무난하게 풀리는 심지어 30번은 딸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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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시 넣어둔 생2 자이스토리 꺼내야되나 똥리학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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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88~96 꿀모 84~96 나오는데 어떤게 더 도움 될까요 시험 운영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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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시놉시스로 감?잡고 트레일러 백호 쭉 들어가려했는데 시놉시스 건너뛰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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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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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a 생윤] 킬러 선지 특강(10월 3일) 추가 공지 6
Zola임당 추석 때 인강 Zola 생윤 2 강의의 압축/현강 버전인 선지 특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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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이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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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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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컷이 불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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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7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침팬지 폴리틱스 키트루다 스토리 심리 조작의 비밀 개념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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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요 2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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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표점이 항상 컷 -1 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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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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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나와도 설대갈껀데 메디컬 생각있었으면 문과안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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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4
그래도 나쁘진 않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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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황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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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지기 1일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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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개판이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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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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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분신사바 1
24국어 분신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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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자유롭게 아름답게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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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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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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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화1 (20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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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9평기하가 확실한 건 작수보단 어려웠음. 공통에서 한두문제만 힘줬어도 도미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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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더더욱 열심히 해서 원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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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때려박으면 꽤 정직하게 늘고 재미도 있구 표본도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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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80점 듣기 3틀 26 32 33 34 39틀인뎀 뭘로공부해야할까여?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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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확실히 날씨도 선선해졌네요 공부하기도 더 좋아진만큼 더욱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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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모2틀 9모3틀 입니다. 최근5개년 기출 다시보면서 실모 푸는게 n제 푸는거 보다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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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틀리면 4등급 뜨는 모 과목' '응시자 4명중 1명이 탈주한 모 과목'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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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거 다들 쉽게 푸신거죠...? 원래 70중후반 나오는데 시간도 안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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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면 보통 몇 개 정도 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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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오전을 날려먹는게 ㅈ같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