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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발 적당히들좀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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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5 수학 88 생명 43 지구 42 올2겠죠? 자살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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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수능 2023 4 3 1 2024 3 3 1 2025 1 3 "지구과학은 개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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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알아 4
슈능은 다른 시험 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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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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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 반영 안됐어요 생2 만표 78 뜨고 화작 94가 높은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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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떳어요?? 0
뭐야 내일뜨는거 아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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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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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개빡세게 하십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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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내용 잡다하게 안다고 융합형 인재가 되는게 아닌데 차피 더 중요한 대학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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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96(공-2 선-2) 백96 1등급 수학 미적 88(공-4 선-8)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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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4점 9모 88점이고 목표는 원점수 92점이 목표입니다ㅠ 여태까지 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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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XZpAilx1OI?si=9eqCZGVRX53oi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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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와 우리 물붕이~ 그럼 1등급? 아니면 2등급이니?? 아뇨? 4등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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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누렇고 햇빛 많이 봐서 바랜 종이 같네 근데 또 해설지는 하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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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뉴분감하고있고 끝나면 바로 미적 상하 시발점 들으려고 책 사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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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충분하신가요 수학실모 60회 + 과탐 실모 80개 쌓여있었는데 1일 2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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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화1은 1
그냥 2등급으로만족 해야겠다 9모 1컷 추정이 50이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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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가 제일 빠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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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 영어 공부 뭐하시나요? 듣기 공부도 따로 하시나요… 0
지금 더데유데 풀고 있는데 시즌 1 1회 남았고 시즌 2도 금방 풀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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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 근데 강k지난주부터 풀었는데 80점대임... 강k 보고 서바 보니까 쉽게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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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생각하면 ㄹㅇ임 적어도 물1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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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물리 46점 vs 사문 46점 뭐가 더 어려움? 4
전자는 4등급이고 후자는 1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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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같은거 수능날 3개 튀어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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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ㅙ냐면 2제부터 ㄱ1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ㅁrㄷr대가ㄹ1를 존나 쎄게 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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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뭔가 지방 의대 나와도 욕심이 더 날 것만 같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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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실모 벅벅할때 눈물이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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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 나왔나요?? 16
왜 원과목 분위기가 장례식장에 불난 분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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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중화반응 금속산화 섞기 16 250916 240913 변형 17 pH p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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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아닌척 하는 준킬러 호소문제가 좆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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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노력을 짓밟아버리는 시험지가 나올 수 있기 때문.. P-T그래프, 점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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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하다 오랜만에 풀어서 그렇게 느낀건가? 높아도 48일거라고 생각했는데 1컷 50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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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공부 팁 11
실모 벅벅 풀고 채점하고 버리고 그러면 안늚 틀린거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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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로 60문제 공통모로 22문제 N제로 20문제 가끔 수학이 마려운 날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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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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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작년에 안해서 그렇다지만 지구는 내신까지 3년차인데 실력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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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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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특 4
9모 표본이랑 수능 표본이랑 꽤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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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이 130에 95면 1컷 92아닐 가능성도 잇지 않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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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다 풀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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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다 맞아야 1이라는거네 이건 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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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따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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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화1지1 21111 높2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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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이랑 투과목 표본상태는 어떻나요 어디가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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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6모와수능만응시한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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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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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하자그냥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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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15분 9평 18분 걸리는 난이도였음 그런데 블랭크가 아니라고?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