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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1•지2 30000원 받고 있긴 한데.. 통과는 얼마를 받아야할지 고민이구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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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긴장감이랑 ㅈ같은 버저 소리 낯선 감독관들 그 속에서 킬러 딱 풀리면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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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2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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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1
아직 거의 못했으면 문학 우선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이감 중요도 보고 B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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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7번은 양변 미분한 다음에 x=pi 대입해서 f(0)이 필요한 것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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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n수판 들어오신분들 성공 가능성은 언제쯤 견적이 잡히셨나요 4
최근 수능에 다시 관심이 생겼는데, 입시판 떠난지 오래되어 머리가 아예 리셋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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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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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망했네 1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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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기에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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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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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19패스 추천해주실 분... phil0413 같이 1만원권 받게요! 0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함께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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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없어진다던데 ㄹㅇ인가요?? 지금처럼 조금 시간 남았을때 불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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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1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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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백분위를 정확히 맞출 수 있을까? 대학은 맞추는사람이 정한다고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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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vs 확통 3
안녕하세요 고2 모의고사 기준으로 2등급 나오는데 미적을 하고 싶습니다 문과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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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맞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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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혼잔데 4
춤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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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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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싱모 조금만 어려워도 30점대 찍히네요 허허 지구도 44점에서 진동이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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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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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몇달 뒤에 바뀔거지만...제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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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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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찾아보니까 정확히는 보리놓은 꿔다자루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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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탐구 내용 싹 다 리셋된 느낌 뭔지 아시나요 지금 딱 그럼 아 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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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불을 쬐고 있으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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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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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약이 너무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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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올해 아래: 내년 홍대 세종이랑 외대 글캠 사라짐 중대 안성은 살아남음 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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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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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그때 당시에 시의성이 있었어서 잘 지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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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음 ?? 나 이감 풀면 4뜨거나 5등급이하 ㅇㅈㄹ이고 더프도 맨날 60점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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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뭐하시나요.. 실모 치면서 약점노트 정리한거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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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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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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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에 애니 한 편보는게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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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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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2
사실 오늘 똥을 싸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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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고민 1
안녕하세요 수능을 12일 앞두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제가 재수를 하면서 10개월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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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찹쌀떡 피날레 모의고사(한대산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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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3
사문 실모 중에 사만다가 유명하던데 사만다는 어디서 나온 모고인가요.? 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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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싫어 5
난 문학이 너무 싫다 난 문학이 너무 싫다 난 문학이 너무 싫다 난 문학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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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미소녀 여고생이 아니라 미소녀 여대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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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86 수학 82(1번틀림 씨발 뭐하는 새낀지) 나머지 14,15,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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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 국어 영어 수학 단과 제발!! 추천좀 해주세요 10모 국어 높2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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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586976/ 난 좀 더 생산적으로 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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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능 전까지 1일1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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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너무 비싸 2
레쓰비가 훨씬 낫다 아니면 믹스커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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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해 -> 민초한입해 -> 민초한입 이렇게 마음가는대로 바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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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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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화학임
굿 떠나는것도 능력임
세상떠나는거도능력임
ㄹㅇ..
뭐 인생사는게 너무 고통이라
며칠 푹 쉬시고 회복되면 다시 도전 ㄱㄱㄱ 그냥 짧은 슬럼프일 수 있어요
전 이미 강을 건넌거같아요
푹.쉬시면 괜찮아질거에요 분명. 근데 '푹' 쉬어야함
공부 놓고 쉰지 거의 한달됐는데 다시해볼려고해도 가망이 없는거같아서
고생하셨습니다
제인생 참 고생많았네요
잘 다독여주시져
다음스텝을위해
한달가까이 안하신거임?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요 그래야지 미련이 없음
뭐 어짜피 잘볼리도 없고
못보면 바로 한강행이라
굳이 더 살아야하나 싶네요
결국 이런 엔딩인데 뭣하러 열심히 살았을까요
정 힘들면 쉬다가 전적대 복귀해서 할 수 있는걸 찾아봐요
안그래도 힘든데 입시는 님 정신에 너무 안좋은거같음
님 전적대면 그래도 명문대 라인인데.....
하고싶응걸 찾아봐도 좋겠네요,,,
거기는 더이상 가고싶지 않네요
님 인생의 즐거움이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곳에서 발견될지도 몰라요
하다못해 돈벌려고 알바 구했다가 천직을 발견하는 행운이라도
있을 수 있잖아요
딱히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인생도 아니라
사람마다 제각기 걷는 시간과 나아가는 방향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굳이 남들을 보며 박탈감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오랜 수험생활 끝에 많이 지쳤을 수 있습니다. 우리 뇌는 불확실성을 싫어하니까요ㅎ 아직 80일이나 남았고 이 기간 안에서 충분히 높은 성적을 거둔 수많은 사례들이 있으니 처음부터 다시 딱 80일만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 보는건 어떨까요? 절대 적은 시간이 아닙니다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잖아요,, 스스로에게 받은 상처들 필요하다면 꼭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치유하고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같이 살아가봐요!
힘내세요
아직 살아갈 날이 많잖아요
ㅠㅡㅠ 우울증 힘들긴해요
잠시 그냥 노가다 바짝 해서 여행이나 함 다녀오세요 가서 사람들하고 얘기도 좀 하고 스스로 뭘 만들어내는 경험도 좀 쌓고 공부룰 잘하는 사람만이 똑똑한 사람은 아닌걸요
죽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