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모 거의 다풀때쯤
뇌가 과부화 해서 그런지 글이 잘 않읽힘
이건 실모 많이 풀면 해결될까요?
수학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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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짱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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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88 7모 92 쩝 …. 평가원이나 교육청 모고 싹다 88~92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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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목매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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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읽었던 책에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여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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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을 하지않는이상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다시 잠을 자러갑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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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은 입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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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라는건진 알겠는데 발상을 못따라 가겠으면 어떻게함 똑같은 문제가 수능에서 나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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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는 이유는 그냥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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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아프다 3
속이 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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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이나 베개 위에 올라가있는 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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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풀어야할지 어떤식으로 오답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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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성취기준까지 적었습니다~ 초등 의대반 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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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에서 신지가 하는짓 제외하면 흥미롭게 봤음 은근 호불호 갈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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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똑똑하셨는데 단점이 너무 똑똑해서 보통 학생들이 a라는 포인트에서 고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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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스템 강좌에서 기출 같이 해주는데 따로필요한가요? 아님 큐뱅크로도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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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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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다 2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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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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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1학기 때 동아리까지 하다가 기습반수인데 어쩌다보니까 근황을 거의...
전 아예 독서 -> 문학 -> 언매 순서로 해서 그건 좀 덜한것 같긴 하네요
실모 연속2개 풀어보면서 피지컬 늘리는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