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올해 의대증원은 결국 하는거임?
뭐 청문회다 뭐다 말이 많긴 한데
의대생들은 그대로 동맹휴학에 정부 청문회 헛걸음질 몇번 되새기다가
이대로 10월말 되버리면 말짱도루묵 아닌가?
뭐랄까 협상은 없는데도 결국은 기울어진 저울은 유지되고 있는 느낌이랄까...
크게 한번 마지막으로 터지지 않으면 이대로 정책 굳어버리는거 아닌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가 아는 사람드른 다 가버린 것 같구많뇨...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광역 vs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5
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
지역: 서울시, 과천시, 성남시 과목: 수학 (미적, 확통), 물리학1 - 2022...
-
91 99 1 98 100 국어만 유난히 못해서 하루절반이상 국어에 박고있는데...
-
나 대학 어디가??
-
181130 171130 이런것두 푸는게 낫나요
-
응.
-
전 아직 4권하고있음 ㄹㅇ 너무 늦게샀음 하루에 1주차씩 쳐내고있는중
-
있다면 어떤과목이든 goat이신듯...
-
초면에 욕 박는거
-
고3 체육시간에 뭐함? 고2하고 똑같나
-
수시-3수까지만 유효 정시-가나다군 폐지 6장 가능
-
에서 저 사람을 담당하고 있는 구밑개입니다 감사합니다
-
낼부터 수학 풀면서 뇌 좀 써야겠다 하루에 수학 50문제 씩 풀기 도전
-
가끔 보기 없는 3점짜리도 나오는데 그런건 보자마자 큰일났다 싶음
-
근데 종원 사토루가 더 멋있는 듯 "료이키텐카이"
-
누군가 저 때문에 성적이 오르고 목표를 이루게 되는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
-
의사쌤이 독감주사 효과보려면 수능 한달전쯤에 맞으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작년에...
-
수능이후로 안봄
-
인류는 병신이야 5
하..
그대로 가는거고 뒷감당은 나중에하는거고
근데 모집중단하는건 학교 재량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입시보다 중요한 의료붕괴는 현실화되고있어서 아무도 모름
정부가 반드시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류를 범하는 거임
의대생 전체 유급이
거의 확정적 아닌가요? ~~
의평원도 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