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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마지막에 푸는데 35분이 남든 27분이 남든 기가막히게 딱 맞게 끝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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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법 경제 1
뭐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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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시간 어케줄임 9모 10모처럼나오면 100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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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 1
정시긴한데 제가 1등급 못맞는 거 알고있어서 2등급-3초만 받아도 수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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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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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별곡? 안해 1
나오면 안풀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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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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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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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두개는 솔직히 안나올듯 ㄹㅇ.. 옥루몽 옥린몽까진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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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떡 2
(야한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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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반사 필름 붙히고 메탈 펜촉 적당한 거 쓰니까 필기감 확실히 나아짐 이참에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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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1번이면 좀 허무한 감이 없잖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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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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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4 전부 수능에서 한 7~8점정도 높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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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긴장해서 필적 확인란에 ’만점으로 가는 지름길 콘텐츠‘ 적으면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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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1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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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단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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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째인데 걍 좀 그럼.. 내가 잘푸는게 아니라 좀 허탈한 기분임 타 실모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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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승리할 자 2
오늘도 파이팅.
개복수술 자힐 ㅆㄱㄴ
연구진들이 개발 중이라는데 아직 치료법이 없는 병임
능지가 딸려서 못하겟지만 공부해서 그 개발에 참여하게되는 상상은 해봄ㅋㅋ
저도 의사지만 자힐은 못해요
오히려 주관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치료를 위해 남에게 맡겨야 하는 게 의사의 직업전문성이라고 가르치더라고요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