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고 조금 길게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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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보셈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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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함 찾으면 10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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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순천향대 의대에서 재수 중앙대 의대면 성공인가요? 7
오르비 유저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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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공강 화 - 국군의날 수 - 수업 목 - 개천절 금 - 공강 이게 천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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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럼 오늘 총정리 과제 해야되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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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수는 주작치는 사람들이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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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파는 모의고사인데 매 회차마다 문제오류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ㄹㅇ 공론화 마렵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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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터 생1 샀다고 생각하고 교재 폈는데 왜 내용이 생1 아닌가 했더니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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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렇네 따로 알록달록 나만의 수학노트 만들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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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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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고입시~자퇴해서 사실상 삼수 까지 집안을 좀 축내서 돈을 좀 벌어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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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호감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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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어 사설 실모 보시면 점수 어느정도 나오시나요 푼 것들이랑 평균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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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고 즐기다 10
이걸 영어로 하면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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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진 자유물체도에선 mg를 쓰지않고 두번째 사진에선 mg를 썼는데 첫 사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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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난데 보고싶다 오빠 근데 그냥 외로워서 생각나는거임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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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로다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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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출 8(문학4독서4) 지문 뽑아풀고 그중에서 어려웠던 지문, 3점문제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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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문과가 33111로도 남다니 지금 학교 내신 유리천장이 높아서 수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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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확통 92 6
등급 머나옴? 12 22 틀
뭔 글이요?
https://orbi.kr/00068959816
그냥 커뮤에 절여져서 쿨찐생각을 가지게된거같은 느낌...
"이런 사상을 가지고있는 냉철한 나"에 취한듯
짧은 글이지만 정말 핵심을 관통하는 글인 것 같네요.
우리는 최선에 영원히 도달할 수 없겠지만, 동시에 언제나 최선을 향하는 노력을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같은 맥락으로, 설사 재정 등의 현실적 한계로 인해 돈이 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사회가 도래하더라도, 그걸 당연하고 또 정당한 일로 여기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커뮤에서 우파 주장 인용하고 다니는 애들 평균임 패션우파임 뭣도아닌거
에휴ㅋㅋ ”중환자실에 입실했다 = 뒤질 사람이다“ 이거 박고 시작하네ㅋㅋ 수술 중에 바이탈 흔들렸던 사람 좀 더 세심하게 지켜보자고 중환자실 보내고 1-2일 있다가 일반 병동으로 올리기도 하고 경과 좋아져서 올라가는 경우도 부지기수인데 뭔 ㅅㅂㅋㅋㅋ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도 많이 해주는데 보호자들이 알아서 DNR 작성하고 그냥 그대로 보내드리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어짜피” 돌아가실 분 마냥 붙잡는게 아니고ㅋㅋ 경험해보고 저딴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