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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안잤더니 얼굴 레전드로 하얘짐.. 쿠션 21호 써도 진지하게 티 많이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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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 ㅎ.ㅎ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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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충분히 수학 잘했는데도 샤인미n제 하이엔드에서는 무참히 썰렸던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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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ㅇㅈ 17
첫인증… 오늘짐짜오랜만에 풀집중력으로 계획 짠거 다 했당 넘빡신하루.. 영단어 좀만 외우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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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분안에 모든 문제 다 푸는게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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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ㄱㅖ정을 햌킹햇거등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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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 건대 성수 잠실 이쪽 말고 지방러라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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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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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깔새끼구함 7
나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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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한 잔 하고 싶은 N수생 분들, 곧 성인이 돼서 술을 입문하고 싶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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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쳐다본다는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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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잘꺼임 13
피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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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특 6
훈훈한 애는 꽤 많음 귀여운 애들은 많은데 예쁘다 하는 애들은 적고 다들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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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을 것 같은 젊은 사람 많이 없어서 주인공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아님말고 또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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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여부이 8
바보 여붕이 서울대 전기과 SNU ECE에 가고싶9나. 올해는일단 시립대 전전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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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이과 서열 서고연 한성서 중시경건홍동 아주인하경북부산 과기 국숭세충남 전남 이런데
수능절대평가 방안,
무산된지 몇년인데 이런 소릴하고있음?
최근에 다시 재논의중
논서술형 시험의 채점 비용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논서술형 시험이라고 해서 공정성이 담보되지 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시험, 행정고시, CPA 등은 논서술형 시험으로 보면서도 줄 세우기에 문제가 없고, 공정성 시비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게 대입에 도입될경우 공교육만으로 상위대학에 합격할 수 있느냐입니다 지금보다 사교육이 더욱 심해질거같은데요...
사교육 문제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데는 충분히 동의합니다만, 객관식 시험과 달리 논서술형 시험은 명확한 채점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저와 생각이 같으신거같습니다 :)
물론 어떤기준으로 채점할지 어떤 문항이 출제될지 확정안된상태에서 이런얘기하는건 조금 부당하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