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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치면 60점 정도 나오는 4등급입니다. 이제 수능 2주 정도 남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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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국어 모고만 이감 오프 서바 김승모 한수 이감 연간패키지 강대k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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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0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감 제 5차 예비평가 문제지<<<<<<이새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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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풀다가 푸니까 존나 선녀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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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dhd가 3
정신질환인지 모르겠음,, 걍 그런 성향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 거같고 자가진단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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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관심법쓰나 난 무종교인인데 개신교인인것처럼 단정하고말하는데다 방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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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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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강케이 이런 난이도 2~3점 다 푸는데 20분 (미적 27이 지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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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1
강k 국어 11회 등급컷 혹시 아는분 계실까요?? 그리구 풀어보신 분들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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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기간 수학 3
평소 3정도 뜨고, 못 나오면 4인데 수능 때 낮3-높4 목표예요 3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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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1 끝나면 중간고사 끝나면 중간고사2 끝나면 기말고사 그냥 무한시험기간의 굴레에 빠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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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재 자체가 여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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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는 히터 직빵자리라 숨 막혀서 재수때는 바로 앞자리 사람이 계속 기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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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대표 5인 vs 윤통시 대표 5인 vs 오르비 대표 5인 13
뽑아서 강k어려운 회차 풀게해서 평균내면 어디가 이김? 대표5인은 잘하는 5인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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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면접 복장 0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 니트에 검은색 부츠컷 데님바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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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 > [ebs를 부탁해 수완] 현대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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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전 같은 시뮬레이션 훈련 수능은 실전입니다. 당일 여러 변수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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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5-9 1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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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올해 30번이나 28번 둘중하나는 폭탄껴있을듯 이유는 '이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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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공대는 12
대학 레벨 글케 안따지나요? 뭐 서연고 한서삼 이급간차이면 당연히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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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쌤인가.. 대성이면 더 좋구요 한국 입시 아니라서 기하랑 확통 둘다듣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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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사설 보고 주말동안 국어 유기했더니 32-34지문 자체를 읽지를 못함 독해력이 떨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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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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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의 기적 1
55555 17일의 기적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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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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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만할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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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아시발ㅋㅋ망쳐도 1년더하면 그만이지 알빠노 이런생각으로 맘편히 쳐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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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c 집단때문에 후천적이라고 주장도 못하고잇는거아님? 그냥 이성애자엿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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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제가 쓴 거라서요 ^_^ 많관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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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사설시치 2
개같은 등비급수 좀 그만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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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화이팅~ 6
핀터레스트에 있는 사진인데 여러분들 보여주고 싶어서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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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10회 0
확실히 이감보단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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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쓰껄할래?" 라고 물어봤는데 상대가 화장실간다 하고 30분째 안와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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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5회차 0
언매 미쳤나 매체 왜 이따구로 냄 독서론 포함 25분 박았는데 2개나 틀렸네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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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3 9모 4 10모 3임 수능때 2-3 목표로 하는데 하사십 푸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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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문화를 보호하고 문화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여 문화를 발전시켜야한다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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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공부 열심히 안해서 마지막으로 이거라도 들으려고 하는데 적중률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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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리 시발 4
코 ㅈㄴ 훌쩍 거리네 그리고 시발 과자는 왜 처ㅓ먹어 바날봉지 소리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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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년 10 월 28 일 | 제 1215 호 2024 수능 D-17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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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8까진 안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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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2 2차에 벌레가 유정명사라는데 이거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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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재수하는지라 뉴런이랑 수분감 풀고 있는데 수열로 예를 들면,,,,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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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한 것 2
매e네 총 60분 이매진 3지문 + 3지문 그불구 3강 반정도 이명학 커리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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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에 시작해서 08:54 화작 끝 08:59 독서론 끝 09:22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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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닝이감 1
내용전개방식틀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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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2 27 30 35 36) 1회차에 비해 10점 떡락.... 이제부터 못본것도 올리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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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0
병원갓다가 이제 공부하러 왓수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