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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원노추빌런 [1324949] · MS 2024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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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는 영원히 증명안될 가능성만 커지고
후자는 완벽한 증명은 없지만 심증은 차고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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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생사 모든 감정변동이 다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다고 생각
뭔가 정말 그렇다면 슬플거 같네요 통속의 뇌 이야기는 신기하긴 했지만 슬프고 허무하진 않았는데
이년이~라고호~ 하아죠오~~~
똥꼬를 보이며 구르는 이모티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일지도
헉
2025 수능D - 47
하위권 탈출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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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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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이~라고호~ 하아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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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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