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학공부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
작년 7월쯤인가 뉴런에서 231122푸는 거 보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저사람이 대체 뭘하고있는건가 이건 도저히 내가 이해하지못할거같다 그냥 거르자 이러고 걸렀는데 올해 다시 풀어보니까한번에 풀어서 ㄹㅇ짜릿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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