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않았어요
밥을 먹을때 휴대폰을 보지 못해서 가만히 앉아 밥을 먹는 동안 온갖 잡념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서 급식? 식사 제공? 본계약상 급부? 급부? 채권? 채무 불이행? 그림이 불에 타? 그림? 아도르노의 미학? 전위 예술? 불에 타? 연소? 핵융합? 주계열성? 수소 껍질 연소? 적색 거성? 백색 왜성? 쌍성계? 질량 증가? 초신성? 찬드라세카르 한계? 한계? 한계 비용?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 뭔 개소리를 하고 있는거지? 개소리? 개? 개를 여남은이나 기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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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딴거푸는사람, 자는사람, 폰보는 사람들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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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국어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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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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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무서운점 3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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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5
지금 총정리 3일 연속 1개틀이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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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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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hatever TV~???♂️ That TV~???♀️ An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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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9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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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컴퓨터 끄려고 했는데 거의 손가락 절반 정도 되는 모기가 내 눈앞을 지나감 밤새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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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농담이나 전설이 아니라 진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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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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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는 아니긴 하지만 미적기준으로는 22번 빼고는 평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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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자 9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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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아 여긴 망했어... 나이 서른 다되어가는데 동생입시때문에 오르비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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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놓은 다음 이불 싸매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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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는 수학이 깡패인걸로 아는데 그런거말고 국어로 수능날 모든게 갈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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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려다 무서워서 깼는데 갑자기 귀에서 환청 들리고(이거 소리가 점점 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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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다면 대충 몇퍼컷까지가 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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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바다 졸면서 풀고 단순계산 탁탁막히고 멍때리고 환장하네 걍 3점짜리만 풀고...
재수가 이렇게 무섭구나
선생님 정신을 제발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스키마의 옳?은 예: